점화 플러그, 엔진오일 등등 다양한 부분에 관련되어 자동차의 성능 향상및 연비 향상이 있다고 광고하는것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광고는 '그냥 그러한 것도 있구나'로 잊어 버리시옵고 [순정부품]으로 교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백금으로 만든 점화 플러그, 3발로 되어 있는 점화 플러그 등등 광고는 다양하지만 순정만한것이 없습니다.
연비 향상도 그 속에 숨어있는 맹점에 속지 마세요. 즉, 여러분이 연비를 향상하기 위해 들이 공(돈 혹은 노력)에 비해 그 절약한 연비를 순식간에 날려 버릴만한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급제동하거나 급출발 하거나 혹은 순식간에 가속해야 될일이 운전하다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럴때 그동안 들인 공이 순식간에 날라 갑니다. 즉, 절약하는 노력에 비해 날릴때의 순간은 너무도 자주, 순식간에 다가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때가 되었을때 [순정부품 = 가장 싸고 가장 정확한 공인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부품은 생각보다 가격이 아주 싼편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펜더(예전 기준입니다)의 가격이 약 2만원 내외지만 장착및 도색비용을 합치면 15만원-20만원 가량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단지 부품만 놓고 본다면 아주 가격이 쌉니다. 그래서 간단한 부분은 스스로 하는것이 절약의 지름길이지요.
다시 점화플러그로 돌아 가서 점화 플러그는 정비소에 가셔서 한번 교환하는 비용이면 점화 플러그 + 점화 플러그 교환용 공구 구입비용이 나오게 됩니다. 점화 플러그는 단지 점화플러그 교환용 렌치만 하나(2-3천원)있으면 돼지만 구입하시는 김에 토크렌치(렌치는 대를 물려쓰는 공구이기 때문에 좋은것을 사세요. 렌치류는 일본제가 아닌 국산 혹은 미국제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이 렌치를 세트로 구입하시면 점화플러그 교환용 렌치+연장렌치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것을 이용해 교환할수가 있는데
1. 교환하기 전에 전선을 제거(손으로 뚝! 뚝! 뽑으면 뽑힙니다)
2. 먼지 제거, 점화 플러그 장착 위치가 오목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먼지나 때가 쌓여 있습니다. 반드시 먼지를 제거 하시는데 압축 공기가 개인적으로 준비가 돼어 있지 않으므로 용산같은 곳에서 구입하실수 있는 1-2천 짜리 압축공기 캔을 구입해서 먼지를 제거해주세요.
3. 렌치를 이용해서 점화 플러그를 뽑으시고 새것으로 교환하세요.
4. 조립은 분해의 역순!(자동차 정비의 성경입니다.)
5. 이것이 끝입니다.
별것 없지요.? 부품은 길을 가다 보면 기아/현대/대우 등등 부품 가게를 어렵지 않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이곳에 가셔서 차종을 말해주면 부품을 주는데 가격은 정말 쌉니다.
아무리 초보자라고 해도 30분 정도면 교환이 가능합니다. 정말 어렵지 않은 작업이므로 스스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자신의 차에 애착도 생기고 돈도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점화 플러그는 때 되면 꼭 갈아줘야만할 부품의 한가지입니다. 그리고 꼭 한가지 주의 하실점은 반드시 해줘야만 할것은 아니지만.. 점화 플러그를 교환 하신다음에 자동차의 엔진후드 안쪽에 보시면 퓨즈 박스가 있습니다.(검정색 플라스틱 박스) 이것을 여시면 ECU 혹은 MPU라는 퓨즈가 하나 달려 있는데 이것을 빼신 다음에 약 10초 이후에 다시 꼽아 주세요. 자동차의 컴퓨터를 초기화 시켜 주는것입니다. 자동차의 머리가 오래된 점화 플러그의 상태에 따라 설정이 되어 있는데 새로운 점화 플러그의 상태에 맞게 초기화 시켜 주는것입니다.
잘 찾지 못하신다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꼭 해주어야만 할것은 아니지만 해주면 좋은 정도입니다. 이 ECU의 초기화는 트로틀 바디 청소/점화플러그 교환 등등 엔진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작업을 하신 다음에 꼭 한번씩 해주면 좋은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말씀 드린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작업일것입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꼭!! 즐거운 하루 돼세요.
연비 향상도 그 속에 숨어있는 맹점에 속지 마세요. 즉, 여러분이 연비를 향상하기 위해 들이 공(돈 혹은 노력)에 비해 그 절약한 연비를 순식간에 날려 버릴만한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급제동하거나 급출발 하거나 혹은 순식간에 가속해야 될일이 운전하다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럴때 그동안 들인 공이 순식간에 날라 갑니다. 즉, 절약하는 노력에 비해 날릴때의 순간은 너무도 자주, 순식간에 다가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때가 되었을때 [순정부품 = 가장 싸고 가장 정확한 공인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부품은 생각보다 가격이 아주 싼편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의 펜더(예전 기준입니다)의 가격이 약 2만원 내외지만 장착및 도색비용을 합치면 15만원-20만원 가량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단지 부품만 놓고 본다면 아주 가격이 쌉니다. 그래서 간단한 부분은 스스로 하는것이 절약의 지름길이지요.
다시 점화플러그로 돌아 가서 점화 플러그는 정비소에 가셔서 한번 교환하는 비용이면 점화 플러그 + 점화 플러그 교환용 공구 구입비용이 나오게 됩니다. 점화 플러그는 단지 점화플러그 교환용 렌치만 하나(2-3천원)있으면 돼지만 구입하시는 김에 토크렌치(렌치는 대를 물려쓰는 공구이기 때문에 좋은것을 사세요. 렌치류는 일본제가 아닌 국산 혹은 미국제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이 렌치를 세트로 구입하시면 점화플러그 교환용 렌치+연장렌치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것을 이용해 교환할수가 있는데
1. 교환하기 전에 전선을 제거(손으로 뚝! 뚝! 뽑으면 뽑힙니다)
2. 먼지 제거, 점화 플러그 장착 위치가 오목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먼지나 때가 쌓여 있습니다. 반드시 먼지를 제거 하시는데 압축 공기가 개인적으로 준비가 돼어 있지 않으므로 용산같은 곳에서 구입하실수 있는 1-2천 짜리 압축공기 캔을 구입해서 먼지를 제거해주세요.
3. 렌치를 이용해서 점화 플러그를 뽑으시고 새것으로 교환하세요.
4. 조립은 분해의 역순!(자동차 정비의 성경입니다.)
5. 이것이 끝입니다.
별것 없지요.? 부품은 길을 가다 보면 기아/현대/대우 등등 부품 가게를 어렵지 않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이곳에 가셔서 차종을 말해주면 부품을 주는데 가격은 정말 쌉니다.
아무리 초보자라고 해도 30분 정도면 교환이 가능합니다. 정말 어렵지 않은 작업이므로 스스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자신의 차에 애착도 생기고 돈도 절약하는 지름길입니다.
점화 플러그는 때 되면 꼭 갈아줘야만할 부품의 한가지입니다. 그리고 꼭 한가지 주의 하실점은 반드시 해줘야만 할것은 아니지만.. 점화 플러그를 교환 하신다음에 자동차의 엔진후드 안쪽에 보시면 퓨즈 박스가 있습니다.(검정색 플라스틱 박스) 이것을 여시면 ECU 혹은 MPU라는 퓨즈가 하나 달려 있는데 이것을 빼신 다음에 약 10초 이후에 다시 꼽아 주세요. 자동차의 컴퓨터를 초기화 시켜 주는것입니다. 자동차의 머리가 오래된 점화 플러그의 상태에 따라 설정이 되어 있는데 새로운 점화 플러그의 상태에 맞게 초기화 시켜 주는것입니다.
잘 찾지 못하신다면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 꼭 해주어야만 할것은 아니지만 해주면 좋은 정도입니다. 이 ECU의 초기화는 트로틀 바디 청소/점화플러그 교환 등등 엔진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작업을 하신 다음에 꼭 한번씩 해주면 좋은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말씀 드린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작업일것입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꼭!! 즐거운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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