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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8/01/21 고물 자동차 브레이크 부드럽게 잡기
  2. 2008/01/15 1/12일 경부고속도로 3중추돌 사고장면 목격
  3. 2007/12/05 아침에 시동걸고 차 후진할려고 기어옮길때, 빡빡할때에는...
  4. 2007/11/29 교통사고 시 보험사가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 간접손해보상금 4가지
  5. 2007/11/15 주유할인 신용카드의 함정? - 예를들어 설명 - by 주차하기
  6. 2007/11/14 엔진오일 교환 후기 - by 주차하기
  7. 2007/11/14 처음 엔진오일 자가교환 하던날 - (자가정비로 하는방법 알려드림) - by 주차하기
  8. 2007/11/14 야간신호대기 정차시 헤드라이트 끌까 켤까? - by 주차하기 (2)
  9. 2007/11/12 언덕길을 오르고나면 기름게이지가 뚝떨어지죠? - by 주차하기
  10. 2007/11/12 타이어 튜닝 - 왠만하면 하지말지...
  11. 2007/11/12 점화플러그 - 백금, 이리듐, 순정, 열가5, 열가6...
  12. 2007/11/12 중고차를 사고자 한다면
  13. 2007/11/12 SK 직영주유소 - 대전
  14. 2007/11/12 SK 직영주유소 - 경북
  15. 2007/11/12 SK 직영주유소 - 서울
  16. 2007/11/12 교통단속카메라들: 속도/신호/버스전용
  17. 2007/11/12 점화플러그 교체하기 - 자가정비
  18. 2007/11/12 자동차 연비 - 자동차 기름이 가장 많이 소비될때
  19. 2007/11/12 연료절약 운전법 - 요약본
  20. 2007/11/12 오토미션 입니까? 기어변속을 자주하지 마세요
  21. 2007/11/12 기어N에서 D로 바꾼후 2초후에 엑셀밟자. 바로밟으면 변속기에 무리!
  22. 2007/11/12 아반떼XD 리콜사항 - 체크해서 무료로 교체받으세요
  23. 2007/11/12 교통사고 처리 십계명 - 피해자의 경우
  24. 2007/11/12 교통사고 처리 십계명 - 가해자인 경우
  25. 2007/11/12 소리로 알아보는 자동차의 이상유무 - [현대자동차 고객지원팀글]
  26. 2007/11/12 브레이크 오일 교체의 중요성
  27. 2007/11/12 연비개선 운전 - 퓨얼컷
  28. 2007/11/12 브레이크패드 교체 증상 및 교체
  29. 2007/11/12 타이밍벨트 교체시기
  30. 2007/11/11 자동차 쓰로틀바디 청소방법
처음 운전면허를 따기위해서 도로주행을 나가보면, 옆에 동승해주신 분들은 항상 브레이크를 꽉꽉 밟으라고 이야기한다.

4거리에서 빨간 신호등이 오는경우, 필자는 도로주행때 고속으로 진입하는경우에는
브레이크를 밟았다 떼고 밟았다 떼고를 반복했었다. 너무  쎄게 밟으면 차가 미끄러져서 사고날까 싶어서 ^^; 뭐 ABS 수동장치인 셈인가? ㅎㅎ
근데 그짓하다가 동승자한테 엄청 혼났다.
'밟으라고 하면 그냥 쎄게 꽉 밟으세요! 안미끄러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후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하다보니, 브레이크를 꽉밟으면 차가 덜컹 하면서 멈춘다는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다. ^^
그러다, 그냥 우연히 정지상태가 되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살짝 떼었더니 덜컹거림이 없어졌다.

그후부터는 브레이크 잡는 요령을 익히게 되었다.
1) 긴급상황시에는 무조건 꽉 밟을것!
2) 긴급상황이 아닌경우(정차시까지 충분한 거리가 확보되는 경우),
   처음은 브레이크를 약간 세게 밟고, 차의 속도가 약 5km/h이하로 내려가면
   브레이크를 살짝 놓아준다.
 
   그렇게되면 차는 멈추지않고 느린속도로 진행하게된다.
   이때 아주 약하게 브레이크를 밟아준다.

이렇게 2번처럼 해주었더니, 정말 똥차가 고급차처럼 부드럽게 멈추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

수학 잘하시는 분들입장에서 설명하면,
차의 속도를
시간-속도 곡선으로 따진다면 S자형 곡선이 되겠습니다. 이걸 다시
시간-가속도 곡선으로 따진다면 선형감소하는 가속도 곡선이 나오겠네요 ^^;;

즉 차에탄 사람이 느끼는 덜컹거림은 부드럽지 못한 가속도(감속도)때문이거든요.
이 가속도를 최대한 부드럽게(선형)으로 변화되도록 차의 속도를 제어하면,
덜컹거림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
Posted by 주차하기

주말에 서울쪽으로 차를 몰다보면, 사고로 인해 도로가 정체되는걸 거의 매번 경험하게된다.

지난주 1/12(토) 오전11:00경에 수원에 전셋집을 보러가기 위해, 와이프와 함께 대전에서 차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완만한) 긴 내리막길이어서, 전방 수km가 다 보이는 지점이었다.
엑셀을 약간 약하게 밟고 시속100~110km/h정도를 유지시키면서 전방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약 1~2km전방에 차량 몇대가 뭉쳐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진녹색 소나타3 차량이 3차로에서 4차로쪽으로 살짝 비켜가려고 하는 찰나,
그 차량이 앞차에 부딪히더니, 3중 추돌을 일으켰다.
(3중이거나 4중이었을거다, 다른차량은 관심있게 못봐서...)

그런데 그 부딪히는 순간부터 그 소나타차량이 찌그러지는 장면들이
영화처럼 아주 서서히 찌그러지는것으로 머리속에 각인되었다.
(그리고 그 장면을 마치 줌렌즈를 써서 보듯, 눈 바로 앞에서 보는것처럼 느껴졌다.)
순간 슬로우 비디오를 보듯 서서히 차량의 본네트가 우그러지는게 보였다.
(앞차는 약간 왼쪽으로 틀리고, 두번째 소나타차량은 뒷바퀴가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앞바퀴쪽의 왼쪽 본네트가 서서히 찌그러지는게 보였다. 세번째 차량은 아마 첫번째 차량에 부딪혔을꺼 같다.)
근처차량의 평균속도가 110km/h였던것에 비하면 다행히 차량은 크게 부서지진 않은거 같았다.
그리고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머릿속에는 내차량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나도 3차로에서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비상등 한번 켜주고, 4차로로 변경해서 그 사고장면을 지나갔다.
(4차로도 약간 위험할꺼 같아서 갓길도 약간 침범해서 지나갔던듯 하다 ㅡㅡ;)

만약 그때 내리막길이 아니어서 전방을 주시하기 힘들었거나,
내앞에 차량이 많아서 사고차량들을 못보았거나,
혹은 사고차량과 내차가 가까웠더라면, 나도 다중추돌의 피해자가 될수도 있었을 것인데...

아직까지 사고에 연루되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


p.s.
사고지점을 지나친후 작은 언덕을 하나더 넘으니, 갓길에 렉카가 쏜살같이 후진하고 있는 걸 보았다.
아마 그 사고차량중 하나를 견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갔으리라...

Posted by 주차하기

주차장에 전면주차를 해놓고,
아침에 시동걸고 사이드브레이크를 내린후에,
차를 후진할려고 기어를 P에서 R로 옮기면
그 순간 뻑뻑한 기어의 힘을 이겨내고
강제로 옮겨야 할때가 생깁니다.

마치 기어를 붙잡고 있는 P기어의 톱니바퀴가 다 뭉개질거 같은 느낌이 들죠.

이런일을 자주 겪게된다면 결국 기어수명이 짧아지게 될겁니다.


이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차를 주차할때부터 잘해야 합니다.

1) 주차시
D나 R에서 곧바로 P로 옮기지 말고,
D나 R에서 N으로 옮긴후, 사이드브레이크 걸고, P로 옮기도록 한다.

2)출발시
시동후 사이드내린후 P에서 N으로 옮기지 말고,
시동후 P에서 N으로 옮긴후, 사이드브레이크 풀고 D나 R로 옮기도록 한다.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관리를 잘해야 오래 잔고장없이 탈수 있겠죠? ^^

Posted by 주차하기

많은 운전자가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하여 피해자가 되었을 때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간접손해 보상금을 청구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차 수리비나 병원 치료비와 같은 직접손해 보상금은 상대 차의 보험사가 정비공장이나 병원에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간접손해 보상금인 렌터카 요금, 교통비, 등록세, 취득세, 위자료, 기타 손해배상금 등은 피해자가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스스로 손해금액을 청구하지 않으면 지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보상금을 상대 차의 보험사가 알아서 지급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아래 내용을 잘 알아두고 손해보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1. 차를 수리하는 기간 동안의 <렌터카 요금> 또는 <교통비>

대물배상 약관에 따르면 차를 수리하는 기간 동안 자가용 차에게는 동일한 종류의 차량을 기준으로 렌터카 요금 또는 교통비를 지급하고, 영업용 차에게는 영업손실인 휴차료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대 차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내 차를 수리한다면 꼭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렌터카 요금을 청구하십시오. (※교통비란 렌터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렌터카 요금의 20%를 받는 것을 말함.)
[주의] 렌터카 요금은 피해자가 되어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음.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의 자기차량손해에서는 '렌트비용지원특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한 보상하지 않음.

2. 새 차인데 수리비가 차량가의 20%를 넘으면 <시세하락 손해보상금>

대물배상 약관에 따르면 새 차(출고 후 2년 이하를 말함)의 경우 수리비가 사고직전 차량가액의 20%를 넘을 때는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수리비 외에 추가로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출고 후 1년 이하의 차는 수리비의 15%, 출고 후 1년 초과~2년 이하의 차는 수리비의 10%가 시세하락 보상금입니다. 출고된 지 2년 이하인 차인데 상대 차의 과실로 수리하게 되었다면 꼭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청구하십시오.
[주의] 사고 시점에서 출고된 지 2년을 초과한 차는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청구할 수 없음.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은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하여 내 차가 피해를 당했을 경우 상대 차의 보험사에 청구하는 것이며, 자기 보험사에게는 청구할 수 없음.

3. 차가 완파되어 폐차하고 새로 구입한다면 <등록세>와 <취득세>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한 사고 때문에 내 차를 폐차하고 새로 구입한다면 폐차된 차를 기준으로 한 등록세와 취득세 등 차량대체 비용을 상대 차 보험사에게 청구하십시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무려 86.7%의 운전자가 이런 내용을 몰라서 보험사에게 차량대체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6년 4월 자료)
[주의] 차량대체 비용은 피해자가 되어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음. 자기 과실로 자기 보험사에 자기차량손해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해당되지 않음.

4. 부상 치료를 받는다면 <위자료>와 <기타 손해배상금>

상대 차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 치료를 받는다면 상대 차 보험사에게 치료비 외에 위자료, 휴업손해액 및 기타 손해배상금 등을 청구하십시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2.1%의 피해자가 이런 내용을 몰라서 보험사에게 청구하지 않은 금액이 4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2006년 4월 자료)
[주의] 위자료, 휴업손해액 및 기타 손해배상금 등은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인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으며, 자기 보험사에게 <자기신체사고>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해당되지 않음.

Posted by 주차하기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한 회원이 주유할인 신용카드의 함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다.

본 글은
아래 블로그에 가 봤더니, 뉴스기사를 퍼온거 같은데... 자세히 읽어봤다.
http://blog.daum.net/regent/8950224



위의 블로그를 다 읽고나니 한가지 의구심이 들었다.

Q : 그렇다면 주유할인 카드로 비싼주유소에가면 할인이 제일 많이 되는 셈이겠네?

하지만 이제껏 여러주유소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보니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은 NO 였다.
여전히 비싼 주유소에서는 할인카드를 써도, 할인된 가격 자체가 비쌌고,
싼 주유소에서 할인카드를 쓰는게 제일 나았다.


맞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위의 기사를 제대로 이해못했던 것이다.


"주유 할인 카드의 기준이 주유소마다의 판매가격이 아니라 각 정유사의 고시가격이기 때문..."

이 문구가 사람을 헷갈리게 한 것이다.


자세히 예를들어보자.

 - 정유사에서 휘발유의 소비자가격이 1600원/liter 라고 고시했다.
 - 비싼 주유소에서는 1700원/liter 에 판매중이고,
 - 싼 주유소에서는 1500원/liter 에 판매중이다.
 - 내가 가진 주유할인카드는 100원/liter 이다.

 --> 자 그렇다면 내가 비싼 주유소에서 10liter 를 주유한다고 가정해보자.
      (대략 만오천원정도 나올것이지만 정확히 계산해보자.)

------------------------------------------------
주유할인의 예 : 소비자가 생각하는 계산 ( 실제계산과 다름)
------------------------------------------------
 --> 비싼주유소
       할인전 가격 = 1700원/liter * 10liter = 17,000원
       할인된 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
       최종구입금액 = 16,000원

 --> 싼 주유소
       할인전 가격 = 1500원/liter * 10liter = 15,000원
       할인된 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
       최종구입금액 = 14,000원
------------------------------------------------
일단 위의 계산이 소비자가 생각하는 최종 결제금액이 될것이다.

하지만 카드사에서는 결제금액만 알뿐(비싼주유소17000원어치, 싼주유소 16000원어치)
실제로 몇liter를 주유했는지는 알수없기 때문에,
카드사는 할인금액을 계산하기 위해, 주유금액을 추정해야 합니다.
이 추정액이 바로 정유사들의 공시가격입니다.

따라서 비싼주유소에서 10liter 즉 17000원어치의 기름은, 카드사에서는 (17000원)/(1600원/liter) = 10.625 liter 를 주유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줍니다.
마찬가지로 싼주유소에서 넣은 10liter 즉 15000원 어치의 기름에대해, 카드사에서는 (15000원)/(1600원/liter) = 9.375liter 를 주유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주는 겁니다.

알아보기 쉽게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주유할인의 예 : 실제 청구금액 계산
휘발유 공시가격이 (1600원/liter)일때 가정.
------------------------------------------------
 --> 비싼주유소
       할인전 가격          = 1700원/liter * 10liter = 17,000원
       할인예상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단지 예상금액일 뿐임)
       카드사계산 주유량 =  17,000원/[1600원/liter] = 10.625 liter
       카드사할인액수      = 100원/liter * 10.625 liter =1062.5원
       최종구입금액         = 15,937.5원(예상보다 약 60원 덜 청구됨)

 --> 싼 주유소
       할인전 가격           = 1500원/liter * 10liter = 15,000원
       할인예상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단지 예상금액일 뿐임)
       카드사계산 주유량 =  15,000원/[1600원/liter] = 9.375 liter
       카드사할인액수     = 100원/liter * 9.375 liter =937.5원
       최종구입금액        = 14,062.5원(예상보다 약60원 더 청구됨)
------------------------------------------------
자 이해가 되셨나요? ㅎㅎ
요약하면,
싼 주유소가 최종청구금액은 더 싸다.
하지만 동일 주유량에 대해 할인액이 좀더 적다.

이정도 되겠네요.

나름 계산기 두드려서 계산한건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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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차하기
엔진오일을 자가정비로 교환하는경우 매우 싼값에 좋은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하기때문에,
순정광유보다 더 좋은 엔진오일로 교체가 가능하죠.

본인의 경우 매번 순정광유만 쓰다가, 반합성유로 교체했었습니다.

(순정광유를 쓰다가 고급합성유를 쓸려면,
 엔진플러싱을 해서 기존오일을 모두 제거해야 고급합성유의 성능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고 한다)

(엔진플러싱을 생략할려면, 반합성유를 두어번 써서 기존의 저급오일을 모두 제거한 후 고급합성유를 사용하는 것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현대서비스센터에서 자가정비로 엔진오일을 반합성유로 교체한후, 엑셀을 밟아봤습니다..
힘이 느껴진다. 빌빌거리던 느낌이었던 것이 밟는대로 막 나갑니다.

특히 언덕길에서 차가 빌빌거렸었는데,
고rpm으로 사용하지 않고도 조용하게 힘있게 올라가더군요.
원래 아반떼XD가 차체가 무거워서 언덕길에서는 쥐약이고, 다른차에 추월많이 당하는 편인데...
왠만한 차는 추월하는 속도감과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엔진오일을 순정광유에서 반합성유나 합성유 쓰는경우에 느끼는 성능향상 (정숙성, 힘, 가속력, 연비)보다, 반합성유/합성유에서 순정광유로 바꾸는 경우에 그 성능을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사람의 지각능력이란게 절대적인게 아니어서, 좋은 성능을 접하게 되면, 처음에는 대단히 성능향상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히 좋은지 모르고 살게되죠. ^^;
Posted by 주차하기
자가정비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엔진오일을 카센터에서 교체하면 편리하기는 하지만, 고급엔진오일을 카센터에서 교체하는 경우에, 그 필요경비가 꽤 든다...

최근 알뜰 오너들은 엔진오일을 자가정비를 통해 직접 교체하기도 하는데, 이경우 좋은 제품을 매우 싼값에 사용할 수 있게된다.

자~ 자가정비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일단 준비해야 할것이 자가정비코너 예약, 부품구비(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깔때기)이다.
이세가지에 대해 이야기 한후에, 마지막으로 실제 자가정비코에서에 해야할 작업을 10단계로 나누어서 기술하였다.
(가급적 자세히 적으려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쉽게 설명하고자 한것이니 겁은 먹지 말자 ^^)

본인의 차량이 아반떼XD인 관계로 현대/기아 자동차의 경우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1)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자가정비'코너를 예약해야 한다.
http://www.hyundai-motor.com/service.html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는 토요일에만 개인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사전예약자만 사용할수 있으므로, 꼭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도록 한다.
물론 자가정비 코너는 완전 무료이다. 렌치, 드라이버 등의 도구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한 램프정도는 그냥 제공 받을수 있다.
게다가 엔진오일교체후에 생기는 폐오일을 수거통에 넣기만 하면 되므로, 폐오일처리 걱정이 없어서 아주 좋다.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좌측메뉴에서 [자가정비예약]을 선택하면 된다.

2)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 이 세가지를 미리 구매한다.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내에도 부품판매점이 있긴하지만, 주5일 근무인 관계로 토요일에는 영업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자가 미리 부품을 준비해서 가야한다.

인터넷쇼핑을 통해서 좋은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살수 있으며,
혹은 순정부품판매점(모비스몰)등에서 인터넷으로 살수도 있다.

인터넷쇼핑에 익숙치 않다면,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부근에 있는 매장을 이용하도록 한다.
(해당지역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어느매장이 가깝다고 알려준다.)

3) 아! 이건 중요한 사실하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사실이었다.
콜라등의 PT병 꼭다리를 잘라서 깔때기처럼 만들어서 구비해야 한다.
엔진오일 넣을때 안넘치게 할려면 이방법이 가장 좋다. (매우 중요!!!)

(필자의 경우 처음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다가, 엔진오일 구멍에 오일 넣다가 주변으로 다 흐르는 낭패를 본적이 있다. ㅠㅠ)

4) 자가정비코너를 예약했고, 필요부품3가지를 모두 마련하였다면 예약한 당일에 자가정비코너로 가보자.

처음 자가정비코너에 온경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리벙벙할수 있다. 주저하지 말고, 근처에 보이는 현대자동차 직원분들께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준다. 혹은 자가정비 하러온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친절히 알려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진오일 교체하는 모습>

[순서1] - 자가정비 코너에 차를 주차한다. 리프트자리에 주차하도록 한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기전에 적어도 3분간은 차의 엔진이 작동해야 한다.
               그래야 엔진오일이 내부 찌꺼기와 함께 빠져나오기 좋아진다.)

               본네트를 열고 엔진오일 뚜껑을 열어놓자. 다시 본네트 닫자 ^^

[순서2] - 리프트 컨트롤 버튼을 사용하여 차를 들어올린다.
              (잘 모른다면 직원이나 주변사람에게 물어보라)

              장갑을 끼고 작업하도록 하자.
              엔진오일은 뜨겁기 때문에 자칫하면 약한 화상을 입을수도 있다.
              (필자도 처음에 교체할때 손을 따라서 폐오일이 흐른적이 있다.
               따끈따끈한정도보다 약간 더 뜨거웠다 ㅠㅠ)

[순서3] - 주변에 폐오일 수거통이 있을것이다.
              그것을 하나 가져와서 엔진오일 필터쪽 아래에 놓는다.
              (어디있는지 모른다면, 마찬가지로 직원에게 물어보라,
               주5일 근무제라도, 자가정비 코너에도 직원은 출근한다!)

[순서4] - 엔진오일을 빼내는 나사를 돌린다. 크기에 맞는 연장을 쓰도록 한다.
              빡쎄게 조여놓은 경우, 나사를 풀기도 힘들다.
              나사가 돌아가는 시점부터 엔진오일이 힘차게 빠져나올 것이다.
              폐오일 수거통에 잘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10분정도 기다리자...

[순서5] - 엔진오일이 거의 다 빠졌으면 이제 엔진오일필터도 빼내자.
              엔진오일필터도 큰나사처럼 생겼으므로 이에맞는 연장을 찾아서 살짝만 돌려준다.
              첨부터 엔진오일 필터를 완전히 빼버리면 기름이 너무 힘차게 흘러나와서
              옷을 버리거나 데일수도 있다.

[순서6] - 엔진오일이 어느정도 빠져나왔으면 필터를 완전히 빼내고 다시 기다린다.
              폐오일이 충분히 빠져나왔다고 판단되면,
              폐오일 수거통을 원래자리로 갖다 놓는다.
             
              새로 구입한 필터를 끼우고, 엔진오일  빼냈던 나사도 다시 조인다.

[순서7] - 폐오일 수거통이 있나없다 다시한번 확인하고,
              리프트 조종버튼을 이용해서 차를 내린다.
              (이거 의외로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폐오일수거통을 안치우고 리프트내렸다가,
               차 망가진적이 있다고 직원이 이야기 해줬다. 만약 이런경우 조작자 책임이란다.)

[순서8] - 자동차 본네트를 열고, 엔진오일 주입구에 오일을 넣는다.
              앞서 이야기한 것 같이 깔때기를 꼭 구비해야 한다.
              깔때기를 오일주입구에  끼운후에 오일을 붓자.
             
              엔진오일이 콸콸콸 하면서 들어가는 경우,
              깔대기없이 작은 구멍에 오일을 정확히 쏟아넣기란 너무 힘든 일이란 걸
              알게 될 것이다.

[순서9] - 엔진오일을 다 넣지 말고, 넣어야 할 양보다 약간 적게 넣는다.
              그후 조금씩 조금씩 보충하고,
              엔진오일 게이지를 뽑아서 H-L중간까지 오일을 조금식 넣자
.

[순서10] - 엔진오일을 다 넣었으면 오일 뚜껑을 닫고, 시동을 걸자.
               약3분후에 시동을 끄고 엔진오일양을 다시 측정해보자.
               아마 처음보다 엔진오일양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엔진오일 게이지가 H-L중간에 올때까지 엔진오일을 조금씩 보충해주면 완료!!!


자! 이렇게 하면 일단 엔진오일 교체는 완료한 것이다. 성급하게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지 말고,
차를 다시 한번 리프트로 들어올려서 엔진오일이 새는지 확인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새는 흔적이 있으면 나사로 조여줘야 한다.

어떤사람은 카센터에서 엔진오일 교체한후 집에가는 동안에 엔진오일이 새는 바람에, 엔진이 망가질뻔 했다는 사람도 본적이 있다. 뭐 왠만큼 나사 조이면 새지는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체크는 확실히 하도록 하자.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는데, 엔진오일 자가정비로 교체하고자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Posted by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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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등에서 야간신호 대기를 위해 정차해 있는 경우, 헤드라이트를 꺼야 할까 아니면 계속 켜두어야할까?

일단 배경지식부터 이야기하자면...
1) 시동켠후 전열선을 켜거나 헤드라이트를 켜면, 자동차에 떨림이 있다.
2) 헤드라이트를 켜면 전력소비가 커진다
3) 결론: 헤드라이트를 켜는것보다 끄면 전력소비가 줄고, 연비에도 약간의 개선이 있을것이다.


4) 정차시 헤드라이트를 켜면 반대쪽 차량이 눈부셔서 사고가 날 수 있다.
5) 강원도 산골의 길처럼 꼬불꼬불한 길에서 맞은편 차량이 헤드라이트를 비추면, 앞이 안보여서 사고나기 쉽다.
6) 결론: 맞은편 운전자를 위해 헤드라이트를 자제하는 것이 매너운전이라고 생각된다.

7) 횡단보도를 지나가던 보행자가 헤드라이트를 안켠 차량때문에 넘어져서 다쳤다. 이경우 실제로 헤드라이트를 안켠 차량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법원의 판례가 있다.
8) 최종결론: 무조건 헤드라이트 겨고 신호 대기하자.

연비든, 매너운전이든 다 상관없다... 법대로 하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법원에서는 헤드라이트 안켠 책임도 묻는다고 하니... 무조건 켜야하지 않을까?
Posted by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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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어떻게 된 모양인지, 언덕길만 오르고 나면 기름이 쭉쭉 없어진다.

아무리 차가 무거워도 그렇지 너무한것 아닌가?


자동차 연비개선에 최선을 기울이던 초보시절...

처음 차를 산후 몇개월동안 일부러 언덕을 피해서 운전을 했다. 언덕을 피하려니 가까운길도 우회해서 많이 돌아가야 하고...

다른 분들은 이런경험이 없는가?


그런데 언덕길에서 차량연비때문이라기 보다는, 연료통이 기울어져서, 일시적(약 10분이내)으로 연료게이지가 그렇게 표시되는 것일 뿐이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된데에는.... 언덕길을 오르고나서 쭉 줄어들었던 연료게이지가, 평지를 계속 달리자 원위치로 돌아오는것을 발견하고나서부터 였다.


그러고보니, 운전중일때는 기름이 별로 안닳다가, 차를 정차하고 그다음날 연료게이지를 보면 많이 내려가 있는 경험이 있지는 않은가? 이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차량이 운행중일때는 기름통에 기름이 출렁거리기 때문에 실제로는 연료가 많이 소모되었어도, 게이지는 이를 정확하게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이고, 장시간 차량을 세워두면, 게이지가 실제위치로 되돌아 오는 것이다...


정말 기름값이 높은 시대에... 연비때문에 울고 웃는 일이 생기곤 한다.

Posted by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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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들은 이야기다.


코너길에 아가씨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면서 서있었고, 타이어를 광폭으로 교체튜닝한 RV차량이 코너를 도는데, 차체밖으로 돌출된 바퀴에 아가씨가 딸려들어가서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사실 광폭타이어를 보면 무지 부럽다.

하지만 고등학교때 들었던 그 이야기때문에, 튜닝에 대해 안전을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자동차 동호회에 가면, 바퀴크기를 키우거나, 폭을 넓히는 사람들이있다. 무지 돈드는 작업이지만, 인기있기도 하다.


바퀴크기를 키우면, 최대속도가 증가하고, 폭을 넓히면 가감숙이 빠르고 미끄럼에서 좀더 자유롭게 되겠지만...
바퀴크기가 순정에 비해서 크면, 울퉁불퉁한 길에서 출렁거릴때 바퀴랑 차체가 부딪혀서 사고가 날수 있다. 그리고 타이어폭이 넓으면 앞서말한 예와같이 보행자를 위험하게 할수 있다. 그리고 폭이 넓으면 바닥과의 마찰이 커지기 때문에 연비가 나빠진다.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내놓은 순정규격은 수천번 테스트한 결과 해당차종에대한 최적의 옵션을 뜻하는 것일게다...

Posted by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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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동차를 사랑하다보면, 점점 투자하는 돈이 많아진다.

"티코에 이런저런 튜닝을 했더니, 튜닝비용이 차값보다 훨 더 들었더라..."라는 말은 우스겟소리가 아니다.

튜닝보다 제일 중요한건 사람의 안전이라는걸 일단 명심하자.


오늘 하고 싶었던 말은, 점화플러그이다.

자동차 동호회에 가면 점화플러그를 공동구매하는것을 많이 보곤한다.

처음 점화플러그를 교체할려고 하면 순정외에 백금, 이리듐, 그리고 열가5, 열가6 ... 이란 이야기를 듣고 주눅이 든다...

열가가 높을수록 고속운행, 급가감속에 유리한 점화플러그이다. 하지만 차량데이터시트의 열가보다 너무 높은 열가를 쓰면 엔진에 무리가 가게됨을 명심하자.

그리고 백금>이리듐>순정 순서로 연료효율이 좋다. 하지만 그 효율이 큰 차이가 있는것은 아니다. 혹자는 백금/이리듐 플러그로 교체했는데, 그다지 연비가 좋아진것을 못느낀다고 한다... 아니 혹자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


만약 일반인이 아니라 스피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남이 내차를 추월하는걸 못참는 사람이라면. 백금플러그에 열가6,7,8 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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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사이트는
엔카, 보배드림 등의 사이트가 유명하다.


중고차 딜러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중고차값에 덧붙여서 팔기때문에,
싸게사고싶다면,
가급적 중고차는 딜러를 통하지 말고, 개인간의 직거래를 하는게 좋다.

하지만 개인간 직거래는 쉽지않고, 사기당할 확률도 높기때문에,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직거래보다는 딜러를 통해 사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중고차를 잘못하면 수리비가 엄청 나오니까...)

중고차 거래시는 항상 무조건 카센터등을 통해 사고여부 및 차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Posted by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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