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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1/21 영화관에서 매너를 지켰으면...
  2. 2007/12/20 아돌프히틀러가 했던 말들 (1)
  3. 2007/12/09 왕은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4. 2007/12/09 선진국은 국민성이 아니라 사회제도와 지도자가 만든다
  5. 2007/12/06 DVD 감상용 PC조립 - 가급적 싸게 맞추는 중...
  6. 2007/12/06 푸켓으로의 신혼여행때 여행자보험, 현지 병원 그리고 추후 태아보험가입
  7. 2007/12/05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의 가치와 인건비
  8. 2007/12/03 대통령선거 유세비용 너무 아깝지 아니한가?
  9. 2007/11/30 창조론...
  10. 2007/11/30 창조론 - 한국어 위키 백과사전
  11. 2007/11/30 대통령후보의 홍보영상... 난 그를 지지한다...
  12. 2007/11/23 아이큐 테스트 - 한글판
  13. 2007/11/23 아이큐테스트2
  14. 2007/11/23 정작 한국에서는 주로 아이들만 태권도를 하는 이유?
  15. 2007/11/19 가위... 풀려나는 법...
  16. 2007/11/19 Dream is NOWHERE.
  17. 2007/11/19 염책체 XX, XY에 관한 단편생각.
  18. 2007/11/13 마린블루스 11/12일 - 비빔밥옵션
  19. 2007/11/12 이스라엘여자 : 독일여자 : 한국여자
  20. 2007/11/12 퀴즈~! 보석상이 사기당한 금액은?
  21. 2007/11/12 [유쾌] 회문시 -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똑같아요
  22. 2007/11/12 [유쾌]아이큐 테스트 사이트 - 이거 너무 정확하네요...
  23. 2007/11/12 [유쾌] 착시현상 - 예수님얼굴이 보여요
  24. 2007/11/12 [유쾌] 기막힌 우주사진들 (2)
  25. 2007/11/12 [유쾌] 세계의 멋진 위성사진들
  26. 2007/11/12 [유쾌] 어라 내차가 아니네
  27. 2007/11/10 이회창의 엘리트의식
누구나 영화관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가서 영화한편을 감상한다.
일상생활을 잠시나마 잊고, 좋아했던것에 빠져드는 시간...

주말에 새로나온 영화 '에이리언vs프레대터2'를 보러갔다.
워낙 SF쪽 영화를 좋아하던 터라, 잔뜩 부푼 마음으로 자리를 찾았으나,
내가 예매한 좌석은 이미 어느 한 가족이 앉아있었다.

아침 조조시간대라서, 그 앞의 빈좌석이 많길래,
비켜달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그 앞좌석에 앉았다.

영화에 몰입하고 있는데, 내 뒤에 앉은 가족중 중학생쯤 되는애가 자꾸 영화내용을 자기부모한테 물어본다. 신경쓰이긴 했지만, 영화에 몰입하고자 무시하였다.

그렇게 한참 영화에 몰입중일때 내 바로 뒷자리에 앉은 그들의 아비되는 사람이 고개를 숙이더니,
내머리위로 '에잇취~!' 깊은 기침한방을 날린다.

아! 짜증나!!!
기침에 섞여있을 바이러스를 생각하니 역겨웠기도 했지만,
쓰바 담배냄새, 커피냄새... 정말 오바이트라도 올라올꺼같아서
뒤를 돌아보고, 눈빛으로만 경고를 보냈다.

영화가 다 끝나갈 쯤에 내뒷자석에서 또다시 기침은 아니고,
깊은 한숨을 내 머리위에 내 뱉는다...

아 짜증짜증...
정말 싸움이라도 하고싶었는데...
마음을 추스리고, 아... 뒷자리 사람들 가족단위로 놀러온거 같은데... 걍 참자... 싶어서 옆옆자리의 빈자리로 옮겼다...

정말 무슨추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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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제일 짜증나는 경우는,
뒷사람이 다음과 같이 할때...
1) 앞좌석(내가 앉은 자리)을 발로 툭툭 치는 행위
2) 앞좌석위로 기침을 날리는 행위
3) 소곤소곤거려서 타인으로 하여금 영화에 몰입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4) 위의 1~3번항목에 대해 하지말라고 경고했음에도, 시간이 지나면 또 하는 경우.
   (뭐 이건 말로해선 안된다... 비매너가 몸에 밴상태인지... 짜증!!!)
Posted by 주차하기

아돌프히틀러가 했던 말들...

How fortunate for leaders that men do not think.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지도자들에게는 얼마나 행운인가!"

"거짓말을 하려면 굉장한 거짓말을 하라"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정말 이게 현실일까요?

 

Posted by 주차하기

"왕은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
-잠언29장 4절

오늘 교회에서 들은 구절이다.

잠언은 지혜를 모아놓은 일종의 교훈/격언집이다.


정의로운 지도자는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
하지만 뇌물을 강요하는 비리있는 지도자는 나라를 멸망시킨다.

이번 대통령선거에 나온 사람들과 오버랩 시켜서 생각해 보자...

누가 정의로운 지도자이고,
누가 비리있는, 비리천국인 지도자인지를...

국가를 부강케할 정의로운 사람을 세우고,
비리많은 사람은 퇴출 시켜야만 나라가 산다...

선거는 말만 잘해서 뽑히는 이벤트가 아니다.
능력있고 깨끗한 사람에게 국가의 최고지도자의 자리를 허락하는 것이다.

Posted by 주차하기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보다 그 국민을 다스리는 사회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회법률이 무엇보다 형평성에 맞아야 할 것이고,
그 법률을 시행하는 쪽에서는 공평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선진국이 아직 아니다...
수년전부터 선진국이 되고자 꿈꿔왔지만,
경제성장을 한다고 해서 선진국이 될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항상 선진국의 문턱에서 먼곳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사회제도는...
형평성에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기득권세력에는 너무나 관대하지만, 그반대의 경우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민성은 너무나 우수하다.
연민을 느낄줄도 알고, 힘을 모아서 어려운 난관들을 헤쳐나가기도 한다.
다만 제대로된 지도자가 없어서 헤메고 있는 것 뿐이다.

중우정치...
이는 민주주의가 다수의 어리석은 집단에 의해 어리석은 지도자를 뽑는것 부터 시작한다.
이제껏 많은 사람들은 '어짜피 될 사람'을 뽑자... 라면서 표를 행세한다.
차라리 옳지않는 사람에게 투표할 것이라면 차라리 잠이나 자라.
어짜피 될 사람을 뽑는다는 것은 분위기를 조장하는 무리에게 휩쓸려서 전체가 어리석어 지는 것이다.

비젼을 가진사람, 깨끗한 사람을 나라의 지도자로 세움으로써,
혹은 그가 나라의 지도자로써 선출이 안되더라도,
지지표를 얻어야 다음번 선거에도 나올수있는 것이다.
절대 '어짜피 될사람'을 뽑는 우는 범해서는 안되겠다.
소신있는 투표권을 행사해야 겠다.

제대로된 지도자를 세우자.
각종비리에 연루되어 도덕적으로 타락한 존재는 결코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지 못한다.
제발 깨끗하면서 능력있는 사람을 소신있게 뽑아보자.
Posted by 주차하기
DVD 감상용으로 PC를 조립하고자 '다나와'사이트를 통해서 부품을 구하고,
어제 부품구매를 했다.

일단 본체주문에 375,000원(내부부품,택배비) + 18000원(케이스) 가 소요되었다.

(케이스만 따로 구매한 이유는, 케이스는 택배포장이 1박스 따로 포장이 되기때문에 무조건 택배비 4000원이 추가된다. 그래서 케이스는 인터넷으로 사지않고, 집주변 매장에서 사는게 더 싸게먹힌다.)

조만간 스피커내장형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약 250,000원)만 추가로 구매하면 된다.

각 부품을 고른 선택기준은 다음과 같다.

부품구매시 참고사항
1. CPU는 비쌀수록 좋지만, 신제품의 경우 성능에 비해 가격거품이 너무 많다.
    콘로가 발열도 적고, 듀얼코어까지 특별히 사용할 빈도가 적다고 판단하여 콘로E2180사용.

2. RAM은 속도가 빠를수록 좋은데, 삼성DDR2가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메리트가 아주 좋았다.
    최근에는 RAM을 듀얼로 구성하면 성능이 좋아지므로 1GB짜리 두개로 구성하였다.

3. MainBoard 는 사용한 칩셋에 따라 성능차이가 크다.
   거의 최신칩셋에 해당하는 인텔P965칩셋을 사용한 부품을 선택하였다.

4. VGA 카드는 최근의 3D게임을 주로 할것이 아니면 저사양도 가능하다.
   하지만 가급적 성능이 좋은것이 향후사용을 위해 좋다고 판단하여,
    비교적 저가이면서 고성능을 선택하였다.
    DDR3 램을 사용한 VGA를 선택하였는데, DDR2에 비해 성능차이가 월등하다.

5. DVD-RW 는 DVD를 복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CD-COMBO대신 DVD-RW른 선택했다.
    CD-COMBO에 비해 가격차이가 거의 없었다. 약 1만원정도 차이?

6. 파워서플라이는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
    파워가 부족하거나 불안정하면, 시스템이 저절로 꺼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400W급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히로이치제품은 소음이 적다고 유명하였기에, Heroich제품을 선택하였다.

7. HDD는 최근의 추세인 SATA2 규격으로 선택하였다. SATA2가 접근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 속도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8. 키보드, 마우스
    키보드는 저가중에서 무난한 제품을 선택하였고,
     마우스도 비교적 저가중에서 선택하였다.
    이 둘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다나와 고객들의 평가를 엄청 반영하였다.
    키보드는 잘 안눌러지거나, 연타가 잘 안되는 제품도 있으니 그런제품은 피하고,
     마우스는 해상도가 1000DPI 정도 되는것을 써줘야 튀는형상이 없다.
     개인적으로 마우스는 삼성이나 로지텍 제품이 무난한듯 하다.

9. 케이스
     요즘케이스는 다 비슷비슷해서, 값싼 것 중에서
     usb포트와 사운드포트가 전면으로 나와있는것 중에서 선택하였다.
     슬림케이스는 열분산이 잘 안되어서 팬돌아가는 소리가 커질 염려가 있어서
     무난한 미들 ATX케이스를 선택하였다. (메인보드의 크기와 맞춰서 선택해야 한다)

10. 모니터
      모니터는 22인치 wide 중에서 선택하였는데, DVI입출력과 HDMI 중에서 고민했었다.
      HDMI는 영상과 음성을 하나의 포트를 이용해서 전송하는 것만 차이가 날뿐,
      영상의 품질은 DVI와 완전동일하다는 것을 안후, DVI입력 모니터를 선택했다.
       약 5~7만원만 더주면 대기업 제품으로 살수 있는데... 아직 맘을 정하진 않았다.

## 추가하는 내용
연말연시가 되니 가격이 며칠사이에 떨어지곤 한다. 아마도 성탄절까지는 가격하락이 계속될 듯 하다.
주문한지 3일째되는날, 메인보드가 4천원 더 싸졌다 ㅡㅡ;
다음엔 더 싸게 사고싶다면, 일단 주문을 먼저 해놓고, 하루이틀 기다려본 후에, 가격변동이 없다면 입금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싶다.


아래는 구매한 리스트이다.



주문상품 제조사 상품명 단가 수량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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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콘로 E2180 정품 76000 1 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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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DR2 1G PC2-6400U CL6 17000 2 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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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C2D P965 HDS 72000 1 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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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지포스 7300GT XENON Champ D3 256MB 57000 1 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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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VD-Multi SH-S203D 블랙 정품벌크 29000 1 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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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ichi Windmill Pro 400 47000 1 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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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SATA2 160G (7200.9/8M) 슬림 정품 44000 1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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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Optical Mouse Dark(몸바사) PS/2 벌크 7000 1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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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K301 블랙 5000 1 5000
 
 
   
선불 배송료 : 4000원
     
주문상품 가격합계 : 375,000원


따로 구매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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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 D690 오로라 18,000원

추가로 구매해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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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Scan A5500DS 무결점    약25만원
Posted by 주차하기
지난 여름 결혼식을 마치고,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힘이 좀 들더라도 많이 돌아다니자는 생각으로,
섬3개를 하루만에 돌아보는 코스를 예약했었는데,
도착한 다음날 실제 그 패키지를 겪어보니 너무 힘들었다.

스피드보트가 시속60km/h정도로 바다위를 뛰어다니는데...
(뛰어다닌다는 표현은 너무 빨리 가다보니, 물위를 퉁퉁 튕기면서 달려가기에 ...)
정말 멀미가 마구마구 생겼다...

겨우 참고참았는데 배를 탄지 40분정도 지나니 얼굴이 노래질 정도로 참기 힘들었다.
이윽고 내앞에 앉아있던 아이가 멀미를 했다.
난... 배가 어느섬에 멈춰서자마자 멀미를 했다 ㅠㅠ 10초만 더 참았으면 안할수있었는데...

그렇게 멀미로 시작된 뱃여행...
아직도 두개의 섬을 더 배로 다녀야 하기에, 겁났다.
결국 3개의 섬을 다 둘러보고 왔는데...
그후 며칠동안 속이 울렁거리고 속이 편치를 않았다.

나는 그럭저럭 참고있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속이 아프다고 호소를 해서,
호텔 보이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근처 인근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말이 잘 안통해서 겨우겨우 진찰을 받고, 여행자보험처리를 할 수 있을까 해서
소견서를 써달라고 했다.

한국에 돌아온후, 그 소견서와 영수증을 여행자보험회사에 제출해서 보험금을 타 먹었다.

근데 문제는 5개월 후에 일어났다. (큰 문제는 아닐수 있다.)
뱃속에 생긴 태아를 위해 태아보험을 들려고 하는데, 하필 그 보험상품이 예전에 여행자보험의 회사와
동일한 회사였고,
회사측에서는 여행자보험을 사용했을때, 약처방 받은것을 문제삼았다.
임신가능기간때 약을 복용했으니, 태아의 안전을 확신하지 못하니 보험가입을 거절한다는 거였다.

그제서야... 여행자보험을 남자명의로 들껄... 하는 생각이 났다.

아무튼 그래도 보험가입을 하고자 했더니, 병원에가서 의사의 소견서를 받아와야만
보험가입을 처리해 주겠단다...

괜히 여행자 보험 득 한번 볼려고 했다가 괜히 번거로운 일이 생기게 된거다.
Posted by 주차하기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징병제.
그들은 국방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들이 아주 소중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징집된) 군인들을 무가치하게 생각하며,
또한 될수만 있다면, 능력만 있다면, 힘있는 빽만 있다면, 징집을 회피할려고 한다.

왜그럴까?

만약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라, 공산주의였다면, 모든것의 가치평가가 돈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면,
군인이라는 명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자원해서 군인이 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 만원정도의 군인... 어떻게 생각하는가?

군대에 가지 않으면 적어도 월급 백만원은 받는다, 하지만 군대에서 소위 썩고 있는동안 월급 만원가량...
거의 백배의 인간가치평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싸구려 헐값이라는 평가는 곧바로 군 내에서도 사병을(그가 대학을 나왔든 나오지 않았든)
하나의 물건처럼 취급받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부대에 장군이 오기로 되어 있다면, 며칠전부터 바닥을 쓸고 닦고, 하물며 아스팔트길에 걸레를 들고 나가서 닦는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을 보면 참 얼마나 하찮은 존재들인지 스스로들 느낄것 같다.

한 선배의 말을 들어보면,
훈련소에서 장군이 온다고해서 아침부터 풀을 뽑고 있는데, 직업군인의 아내와 아들이 그 근처를 지나가더랜다...
근데 그 꼬마아이가 군인들 쪽으로 갈려고 하니, 그 어머니가 하는말...
"얘 거기 더러워~!, 더러운데 가지말고 이리와!"
라고 했다는 이야기...
그렇다 그들도 사병들은 일개 쓰레기 같은 존재라는걸 아는거다...

그러기 때문에 공부 쫌 했던 대학생은 높은 직업군인의 자제분들의 과외선생으로 강제봉사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사병들은 일회용품이고, 싼맛에 함부로 쓰고 버릴수있는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구려들은
항상 공급이 넘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병들이 그들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면!
그들의 중요성에 비례하는 인건비(월급)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의 가치를 인정받게되고,
그들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으로 사람은 가치를 평가 받는다는 말은...
이는 비단 사병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사회는 이공계를 살려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정말 이공계를 살리고 싶다면, 공급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
공급을 줄이고, 그들에게 충분한 인건비를 지급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자존감을 가질수 있게한다면, 누가 이공계를 홀대 하겠는가!

이공계를 살리자면서 아우성인 사람들은, 결국 이공계 사람들을 착취하면서,
더 많은 헐값의 이공계생을 공급받으려는 사람들인 것이다.

진정으로 이공계를 살리고 싶다면, 이공계의 문턱을 높이고, 공급을 줄이고,
대신 인건비를 충분히 지급하여야 한다.

생각해보라, 돈 많이 번다는 변호사, 권력있다는 검사, 의사...
이들이 되기위한 문턱은 상당히 높다, 그리고 인건비도 엄청 받는다.
그러기에 그들을 양성/육성 해야만 한다는 목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치는 매우 높고, 그들처럼 되고자 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Posted by 주차하기

대통령선거는 누가뭐래도 아주중요한 이벤트이다.
국가의 수장이 누가 되느냐는 국가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허나, 그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대국민홍보에 써대는 돈은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부터 도로의 3거리 4거리... 쪼금 크다싶은 도로의 교차로에는
아침부터 트럭이랑 유니폼입은 아가씨들 한줄로 늘어서서 음악틀어놓고 춤추고 홍보한다.
사실 시끄럽다. 난 이미 뽑을사람을 다 정했는데...
거기서 춤추고 응원하는 애들은 지지자라기보다 아르바이트생 이겠지?

국회의원이 많은 당은 국가에서 지원금이 많이 나와서 물쓰듯 돈을 쓴다고 한다.
시내 사거리마다 딴나라당 후보의 춤추는 애들은 널려있다. 없는데가 없을정도더라...
이것도 일자리 창출인가? ㅎㅎ

Posted by 주차하기

화석이 말해주는 것,
많은 포유류의 태아시절의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
많은 동물들의 기본 골격 형태가 비슷하다는 것,
사람과 원숭이가 너무나 닮았다는 것,

이런 것들이 진화론의 증거라고 이야기를 하곤한다.
하지만 난 완전히 그 반대라고 믿는다.


한 유명한 화가가 있다. 그 화가는 죽어서 유명한 명화들을 남겼다.
후세에 어떤 사람들이 숨겨진 그림을 찾았는데, 그게 그 화가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감정'이라는것을 통해 진위여부를 가리게 된다.

'감정'이라는건 뭘까? 평가하는 것이다.
해당 물건이 그 화가의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그 작품에 반영된 기법이 같아야 한다.


창조론...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수 있는 절대적인 권능을 가진 창조자...
동물들의 기본뼈대나 시스템적인, 기구부적인 기본 형태들이 닮았다는 것은
그것들의 창조주가 하나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기본형태가 한 존재의 손끝에서 나왔기 때문인 것이다...

아무도 태초 이전을 본 사람도 없고, 창조주를 직접본사람도 없고, 창조장면을 본사람도 없고...
결국 모든것은 믿음에 기초한다...
믿는 이는 복이 있을것이라고 하셨으니...

많은 사람들은 과학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맹신하려한다.
하지만 과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알려진 사실에 대해 일반화 한 것일 뿐이다.
즉 설명할수 없는 것은 일단은 믿지 않는것이 과학인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때, 다른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체를 따라 몸을 만들고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어주셨다.

따라서 사람은 100% 하나님과 같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까지는 그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생각도 하고, 추론도 하고 법칙도 만들어 낸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은 인간일뿐. 이세상의 모든것을 다스릴 권세까지는 에덴동산에 아담을 만들때 모두 주셨지만, 그 피조물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인간임을 깨닫게 하기위해,
신은 일부러 선악과라는 존재를 만들고, 그 선악과는 먹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사탄은 최초의 인간을 유혹하기를, '네가 저 먹지말라한 나무실과를 먹게되면 하나님과같이 눈이 밝아져서 그와 같아지게 될것이다' 라면서 끝내 유혹시켜버렸다.

인간의 학문, 생각, 모든것은 결국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가능한 것이다. 그 능력에서 그를 부인하는 일을 저지른 다는것은, 최초의 인간이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는것과 다를바 없다.

Posted by 주차하기

오늘 우연히 후배랑 이야기하다가, 진화론이야기가 잠시나와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한국어, 영문 위키백과사전을 뒤지게 되었다.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은 창조론은 가설일 뿐이고, 진화론만 과학이다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을 아래에 가져온다.
(참고로 위키백과사전은 전문가가 쓰는 것은 아니고, 일반인들이 게재해나가고 삭제/수정/편집/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다. 항상 정확한 정보가 닮겨있지는 않다는 의미이다.)

창조론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창조론은 인간, 삶, 지구, 우주가 신이나 뛰어난 존재의 초자연적인 개입에 의해 신비로운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의미한다. 이 '개입'은 완전한 무에서의 창조일수도 있고, 이전에 있던 혼돈에서의 질서의 출현일 수도 있다. 특히 현대에는 (기독교인들에 의해), 진화론이나 물리우주학, 기타 자연 세계의 기원에 대한 관점이 있는 과학 등의 관점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독교유대교창세기 경전과 이슬람교코란에서는 세상의 기원에 대해 묘사하면서 유일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적고있다. 이를 과학 이론인 생명체의 진화론과 대립되는 관점에서 창조론이라고 부르는데, 엄밀하게는 과학 이론과 종교적 믿음이라는 전혀 다른 가치 체계를 같은 위치에 놓고 비교한다는 점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

생명의 창조론을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노력 역시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창조과학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정해진 결론을 위해 증거를 취사선택 한다며 인정하지 않고 있다. 또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창조론을 학교 교과과정에서 과학적 사실인 것 처럼 가르치는 것에 대한 문제로 논쟁이 일어났다.

한편으로는 생명의 진화와 우주의 생성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받아들이지만 그 이면에 신의 개입이 존재한다고 믿는 경우도 있으며, 성서에 적혀있는 내용은 과학적 진실이 아니며 단지 신앙의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Posted by 주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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