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거리에서 U턴신호를 받아서(보행신호, 좌회전신호등) 정상적으로 U턴을 하다보면,
9시방향에서 우회전해서 진입하는 차량과 부딪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턴해서 1차로로 진입을하건 3차로, 끝차로로 진입을 하건, U턴신호를 받아서 U턴하는 경우에는
U턴차량보다 우회전/(혹은 직진)차량의 과실이 더 큽니다.

자동차가 완전히 멈추어져 있지 않은이상 100%과실은 우리나라에서 생기기 어렵고,
보통 (U턴:우회전차량)  2:8 혹은 3:7 정도의 과실비율이 책정된다고 합니다.


암튼 U턴시 끝차로로 진입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좋겠네요 ^^

아돌프히틀러가 했던 말들...

How fortunate for leaders that men do not think.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지도자들에게는 얼마나 행운인가!"

"거짓말을 하려면 굉장한 거짓말을 하라"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정말 이게 현실일까요?

 

새 컴퓨터를 마련하고, OS 및 기본 프로그램을 다 설치한 후라면,
가급적 백업이미지를 생성하면,
추후에 OS가 망가지거나, 컴퓨터에 이상한 바이러스등으로인해 망가지는경우
쉽게 원래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툴은 시만텍사에서 나온 Norton Ghost 이다.

그러나!
OS가 설치된 디스크가 FAT32가 아니라 NTFS라면 조심해야 한다.
간혹 Norton Ghost가 도스모드로 재부팅된후에, 이미지 생성작업창이 뜨자마자 컴터가 다운되어 버릴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고스트에서 제공하는 도스모드로 부팅한후에
cd ghost 해서 ghost 폴더에서
명령창에 ghost -noide 를 치면, 해결할 수 있다.
위 명령은 노턴고스트의 이미지생성을 계속진행할 수 있게해준다.


이것 해결하느라 머리 아팠던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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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가 예쁜 테이블 만들기  (1) 2007.11.22

"왕은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
-잠언29장 4절

오늘 교회에서 들은 구절이다.

잠언은 지혜를 모아놓은 일종의 교훈/격언집이다.


정의로운 지도자는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
하지만 뇌물을 강요하는 비리있는 지도자는 나라를 멸망시킨다.

이번 대통령선거에 나온 사람들과 오버랩 시켜서 생각해 보자...

누가 정의로운 지도자이고,
누가 비리있는, 비리천국인 지도자인지를...

국가를 부강케할 정의로운 사람을 세우고,
비리많은 사람은 퇴출 시켜야만 나라가 산다...

선거는 말만 잘해서 뽑히는 이벤트가 아니다.
능력있고 깨끗한 사람에게 국가의 최고지도자의 자리를 허락하는 것이다.

선진국이 되려면, 국민보다 그 국민을 다스리는 사회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회법률이 무엇보다 형평성에 맞아야 할 것이고,
그 법률을 시행하는 쪽에서는 공평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선진국이 아직 아니다...
수년전부터 선진국이 되고자 꿈꿔왔지만,
경제성장을 한다고 해서 선진국이 될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항상 선진국의 문턱에서 먼곳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사회제도는...
형평성에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기득권세력에는 너무나 관대하지만, 그반대의 경우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민성은 너무나 우수하다.
연민을 느낄줄도 알고, 힘을 모아서 어려운 난관들을 헤쳐나가기도 한다.
다만 제대로된 지도자가 없어서 헤메고 있는 것 뿐이다.

중우정치...
이는 민주주의가 다수의 어리석은 집단에 의해 어리석은 지도자를 뽑는것 부터 시작한다.
이제껏 많은 사람들은 '어짜피 될 사람'을 뽑자... 라면서 표를 행세한다.
차라리 옳지않는 사람에게 투표할 것이라면 차라리 잠이나 자라.
어짜피 될 사람을 뽑는다는 것은 분위기를 조장하는 무리에게 휩쓸려서 전체가 어리석어 지는 것이다.

비젼을 가진사람, 깨끗한 사람을 나라의 지도자로 세움으로써,
혹은 그가 나라의 지도자로써 선출이 안되더라도,
지지표를 얻어야 다음번 선거에도 나올수있는 것이다.
절대 '어짜피 될사람'을 뽑는 우는 범해서는 안되겠다.
소신있는 투표권을 행사해야 겠다.

제대로된 지도자를 세우자.
각종비리에 연루되어 도덕적으로 타락한 존재는 결코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지 못한다.
제발 깨끗하면서 능력있는 사람을 소신있게 뽑아보자.
DVD 감상용으로 PC를 조립하고자 '다나와'사이트를 통해서 부품을 구하고,
어제 부품구매를 했다.

일단 본체주문에 375,000원(내부부품,택배비) + 18000원(케이스) 가 소요되었다.

(케이스만 따로 구매한 이유는, 케이스는 택배포장이 1박스 따로 포장이 되기때문에 무조건 택배비 4000원이 추가된다. 그래서 케이스는 인터넷으로 사지않고, 집주변 매장에서 사는게 더 싸게먹힌다.)

조만간 스피커내장형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약 250,000원)만 추가로 구매하면 된다.

각 부품을 고른 선택기준은 다음과 같다.

부품구매시 참고사항
1. CPU는 비쌀수록 좋지만, 신제품의 경우 성능에 비해 가격거품이 너무 많다.
    콘로가 발열도 적고, 듀얼코어까지 특별히 사용할 빈도가 적다고 판단하여 콘로E2180사용.

2. RAM은 속도가 빠를수록 좋은데, 삼성DDR2가 다른제품에 비해 가격메리트가 아주 좋았다.
    최근에는 RAM을 듀얼로 구성하면 성능이 좋아지므로 1GB짜리 두개로 구성하였다.

3. MainBoard 는 사용한 칩셋에 따라 성능차이가 크다.
   거의 최신칩셋에 해당하는 인텔P965칩셋을 사용한 부품을 선택하였다.

4. VGA 카드는 최근의 3D게임을 주로 할것이 아니면 저사양도 가능하다.
   하지만 가급적 성능이 좋은것이 향후사용을 위해 좋다고 판단하여,
    비교적 저가이면서 고성능을 선택하였다.
    DDR3 램을 사용한 VGA를 선택하였는데, DDR2에 비해 성능차이가 월등하다.

5. DVD-RW 는 DVD를 복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CD-COMBO대신 DVD-RW른 선택했다.
    CD-COMBO에 비해 가격차이가 거의 없었다. 약 1만원정도 차이?

6. 파워서플라이는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
    파워가 부족하거나 불안정하면, 시스템이 저절로 꺼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400W급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히로이치제품은 소음이 적다고 유명하였기에, Heroich제품을 선택하였다.

7. HDD는 최근의 추세인 SATA2 규격으로 선택하였다. SATA2가 접근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 속도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8. 키보드, 마우스
    키보드는 저가중에서 무난한 제품을 선택하였고,
     마우스도 비교적 저가중에서 선택하였다.
    이 둘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다나와 고객들의 평가를 엄청 반영하였다.
    키보드는 잘 안눌러지거나, 연타가 잘 안되는 제품도 있으니 그런제품은 피하고,
     마우스는 해상도가 1000DPI 정도 되는것을 써줘야 튀는형상이 없다.
     개인적으로 마우스는 삼성이나 로지텍 제품이 무난한듯 하다.

9. 케이스
     요즘케이스는 다 비슷비슷해서, 값싼 것 중에서
     usb포트와 사운드포트가 전면으로 나와있는것 중에서 선택하였다.
     슬림케이스는 열분산이 잘 안되어서 팬돌아가는 소리가 커질 염려가 있어서
     무난한 미들 ATX케이스를 선택하였다. (메인보드의 크기와 맞춰서 선택해야 한다)

10. 모니터
      모니터는 22인치 wide 중에서 선택하였는데, DVI입출력과 HDMI 중에서 고민했었다.
      HDMI는 영상과 음성을 하나의 포트를 이용해서 전송하는 것만 차이가 날뿐,
      영상의 품질은 DVI와 완전동일하다는 것을 안후, DVI입력 모니터를 선택했다.
       약 5~7만원만 더주면 대기업 제품으로 살수 있는데... 아직 맘을 정하진 않았다.

## 추가하는 내용
연말연시가 되니 가격이 며칠사이에 떨어지곤 한다. 아마도 성탄절까지는 가격하락이 계속될 듯 하다.
주문한지 3일째되는날, 메인보드가 4천원 더 싸졌다 ㅡㅡ;
다음엔 더 싸게 사고싶다면, 일단 주문을 먼저 해놓고, 하루이틀 기다려본 후에, 가격변동이 없다면 입금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싶다.


아래는 구매한 리스트이다.



주문상품 제조사 상품명 단가 수량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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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콘로 E2180 정품 76000 1 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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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DR2 1G PC2-6400U CL6 17000 2 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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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C2D P965 HDS 72000 1 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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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지포스 7300GT XENON Champ D3 256MB 57000 1 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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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VD-Multi SH-S203D 블랙 정품벌크 29000 1 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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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ichi Windmill Pro 400 47000 1 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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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SATA2 160G (7200.9/8M) 슬림 정품 44000 1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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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Optical Mouse Dark(몸바사) PS/2 벌크 7000 1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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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K301 블랙 5000 1 5000
 
 
   
선불 배송료 : 4000원
     
주문상품 가격합계 : 375,000원


따로 구매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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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 D690 오로라 18,000원

추가로 구매해야 할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phaScan A5500DS 무결점    약25만원
지난 여름 결혼식을 마치고,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힘이 좀 들더라도 많이 돌아다니자는 생각으로,
섬3개를 하루만에 돌아보는 코스를 예약했었는데,
도착한 다음날 실제 그 패키지를 겪어보니 너무 힘들었다.

스피드보트가 시속60km/h정도로 바다위를 뛰어다니는데...
(뛰어다닌다는 표현은 너무 빨리 가다보니, 물위를 퉁퉁 튕기면서 달려가기에 ...)
정말 멀미가 마구마구 생겼다...

겨우 참고참았는데 배를 탄지 40분정도 지나니 얼굴이 노래질 정도로 참기 힘들었다.
이윽고 내앞에 앉아있던 아이가 멀미를 했다.
난... 배가 어느섬에 멈춰서자마자 멀미를 했다 ㅠㅠ 10초만 더 참았으면 안할수있었는데...

그렇게 멀미로 시작된 뱃여행...
아직도 두개의 섬을 더 배로 다녀야 하기에, 겁났다.
결국 3개의 섬을 다 둘러보고 왔는데...
그후 며칠동안 속이 울렁거리고 속이 편치를 않았다.

나는 그럭저럭 참고있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속이 아프다고 호소를 해서,
호텔 보이에게 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근처 인근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말이 잘 안통해서 겨우겨우 진찰을 받고, 여행자보험처리를 할 수 있을까 해서
소견서를 써달라고 했다.

한국에 돌아온후, 그 소견서와 영수증을 여행자보험회사에 제출해서 보험금을 타 먹었다.

근데 문제는 5개월 후에 일어났다. (큰 문제는 아닐수 있다.)
뱃속에 생긴 태아를 위해 태아보험을 들려고 하는데, 하필 그 보험상품이 예전에 여행자보험의 회사와
동일한 회사였고,
회사측에서는 여행자보험을 사용했을때, 약처방 받은것을 문제삼았다.
임신가능기간때 약을 복용했으니, 태아의 안전을 확신하지 못하니 보험가입을 거절한다는 거였다.

그제서야... 여행자보험을 남자명의로 들껄... 하는 생각이 났다.

아무튼 그래도 보험가입을 하고자 했더니, 병원에가서 의사의 소견서를 받아와야만
보험가입을 처리해 주겠단다...

괜히 여행자 보험 득 한번 볼려고 했다가 괜히 번거로운 일이 생기게 된거다.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징병제.
그들은 국방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들이 아주 소중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징집된) 군인들을 무가치하게 생각하며,
또한 될수만 있다면, 능력만 있다면, 힘있는 빽만 있다면, 징집을 회피할려고 한다.

왜그럴까?

만약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라, 공산주의였다면, 모든것의 가치평가가 돈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면,
군인이라는 명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자원해서 군인이 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 만원정도의 군인... 어떻게 생각하는가?

군대에 가지 않으면 적어도 월급 백만원은 받는다, 하지만 군대에서 소위 썩고 있는동안 월급 만원가량...
거의 백배의 인간가치평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싸구려 헐값이라는 평가는 곧바로 군 내에서도 사병을(그가 대학을 나왔든 나오지 않았든)
하나의 물건처럼 취급받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부대에 장군이 오기로 되어 있다면, 며칠전부터 바닥을 쓸고 닦고, 하물며 아스팔트길에 걸레를 들고 나가서 닦는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을 보면 참 얼마나 하찮은 존재들인지 스스로들 느낄것 같다.

한 선배의 말을 들어보면,
훈련소에서 장군이 온다고해서 아침부터 풀을 뽑고 있는데, 직업군인의 아내와 아들이 그 근처를 지나가더랜다...
근데 그 꼬마아이가 군인들 쪽으로 갈려고 하니, 그 어머니가 하는말...
"얘 거기 더러워~!, 더러운데 가지말고 이리와!"
라고 했다는 이야기...
그렇다 그들도 사병들은 일개 쓰레기 같은 존재라는걸 아는거다...

그러기 때문에 공부 쫌 했던 대학생은 높은 직업군인의 자제분들의 과외선생으로 강제봉사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사병들은 일회용품이고, 싼맛에 함부로 쓰고 버릴수있는 존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구려들은
항상 공급이 넘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병들이 그들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면!
그들의 중요성에 비례하는 인건비(월급)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의 가치를 인정받게되고,
그들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으로 사람은 가치를 평가 받는다는 말은...
이는 비단 사병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재 사회는 이공계를 살려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정말 이공계를 살리고 싶다면, 공급을 오히려 줄여야 한다.
공급을 줄이고, 그들에게 충분한 인건비를 지급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자존감을 가질수 있게한다면, 누가 이공계를 홀대 하겠는가!

이공계를 살리자면서 아우성인 사람들은, 결국 이공계 사람들을 착취하면서,
더 많은 헐값의 이공계생을 공급받으려는 사람들인 것이다.

진정으로 이공계를 살리고 싶다면, 이공계의 문턱을 높이고, 공급을 줄이고,
대신 인건비를 충분히 지급하여야 한다.

생각해보라, 돈 많이 번다는 변호사, 권력있다는 검사, 의사...
이들이 되기위한 문턱은 상당히 높다, 그리고 인건비도 엄청 받는다.
그러기에 그들을 양성/육성 해야만 한다는 목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치는 매우 높고, 그들처럼 되고자 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주차장에 전면주차를 해놓고,
아침에 시동걸고 사이드브레이크를 내린후에,
차를 후진할려고 기어를 P에서 R로 옮기면
그 순간 뻑뻑한 기어의 힘을 이겨내고
강제로 옮겨야 할때가 생깁니다.

마치 기어를 붙잡고 있는 P기어의 톱니바퀴가 다 뭉개질거 같은 느낌이 들죠.

이런일을 자주 겪게된다면 결국 기어수명이 짧아지게 될겁니다.


이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차를 주차할때부터 잘해야 합니다.

1) 주차시
D나 R에서 곧바로 P로 옮기지 말고,
D나 R에서 N으로 옮긴후, 사이드브레이크 걸고, P로 옮기도록 한다.

2)출발시
시동후 사이드내린후 P에서 N으로 옮기지 말고,
시동후 P에서 N으로 옮긴후, 사이드브레이크 풀고 D나 R로 옮기도록 한다.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관리를 잘해야 오래 잔고장없이 탈수 있겠죠? ^^

대통령선거는 누가뭐래도 아주중요한 이벤트이다.
국가의 수장이 누가 되느냐는 국가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허나, 그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대국민홍보에 써대는 돈은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부터 도로의 3거리 4거리... 쪼금 크다싶은 도로의 교차로에는
아침부터 트럭이랑 유니폼입은 아가씨들 한줄로 늘어서서 음악틀어놓고 춤추고 홍보한다.
사실 시끄럽다. 난 이미 뽑을사람을 다 정했는데...
거기서 춤추고 응원하는 애들은 지지자라기보다 아르바이트생 이겠지?

국회의원이 많은 당은 국가에서 지원금이 많이 나와서 물쓰듯 돈을 쓴다고 한다.
시내 사거리마다 딴나라당 후보의 춤추는 애들은 널려있다. 없는데가 없을정도더라...
이것도 일자리 창출인가? ㅎㅎ

화석이 말해주는 것,
많은 포유류의 태아시절의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
많은 동물들의 기본 골격 형태가 비슷하다는 것,
사람과 원숭이가 너무나 닮았다는 것,

이런 것들이 진화론의 증거라고 이야기를 하곤한다.
하지만 난 완전히 그 반대라고 믿는다.


한 유명한 화가가 있다. 그 화가는 죽어서 유명한 명화들을 남겼다.
후세에 어떤 사람들이 숨겨진 그림을 찾았는데, 그게 그 화가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감정'이라는것을 통해 진위여부를 가리게 된다.

'감정'이라는건 뭘까? 평가하는 것이다.
해당 물건이 그 화가의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그 작품에 반영된 기법이 같아야 한다.


창조론...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수 있는 절대적인 권능을 가진 창조자...
동물들의 기본뼈대나 시스템적인, 기구부적인 기본 형태들이 닮았다는 것은
그것들의 창조주가 하나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기본형태가 한 존재의 손끝에서 나왔기 때문인 것이다...

아무도 태초 이전을 본 사람도 없고, 창조주를 직접본사람도 없고, 창조장면을 본사람도 없고...
결국 모든것은 믿음에 기초한다...
믿는 이는 복이 있을것이라고 하셨으니...

많은 사람들은 과학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맹신하려한다.
하지만 과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알려진 사실에 대해 일반화 한 것일 뿐이다.
즉 설명할수 없는 것은 일단은 믿지 않는것이 과학인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때, 다른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체를 따라 몸을 만들고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어주셨다.

따라서 사람은 100% 하나님과 같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까지는 그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생각도 하고, 추론도 하고 법칙도 만들어 낸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은 인간일뿐. 이세상의 모든것을 다스릴 권세까지는 에덴동산에 아담을 만들때 모두 주셨지만, 그 피조물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인간임을 깨닫게 하기위해,
신은 일부러 선악과라는 존재를 만들고, 그 선악과는 먹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사탄은 최초의 인간을 유혹하기를, '네가 저 먹지말라한 나무실과를 먹게되면 하나님과같이 눈이 밝아져서 그와 같아지게 될것이다' 라면서 끝내 유혹시켜버렸다.

인간의 학문, 생각, 모든것은 결국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가능한 것이다. 그 능력에서 그를 부인하는 일을 저지른 다는것은, 최초의 인간이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는것과 다를바 없다.

오늘 우연히 후배랑 이야기하다가, 진화론이야기가 잠시나와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한국어, 영문 위키백과사전을 뒤지게 되었다.

한국어 위키백과사전은 창조론은 가설일 뿐이고, 진화론만 과학이다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 사전을 아래에 가져온다.
(참고로 위키백과사전은 전문가가 쓰는 것은 아니고, 일반인들이 게재해나가고 삭제/수정/편집/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다. 항상 정확한 정보가 닮겨있지는 않다는 의미이다.)

창조론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창조론은 인간, 삶, 지구, 우주가 신이나 뛰어난 존재의 초자연적인 개입에 의해 신비로운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의미한다. 이 '개입'은 완전한 무에서의 창조일수도 있고, 이전에 있던 혼돈에서의 질서의 출현일 수도 있다. 특히 현대에는 (기독교인들에 의해), 진화론이나 물리우주학, 기타 자연 세계의 기원에 대한 관점이 있는 과학 등의 관점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독교유대교창세기 경전과 이슬람교코란에서는 세상의 기원에 대해 묘사하면서 유일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적고있다. 이를 과학 이론인 생명체의 진화론과 대립되는 관점에서 창조론이라고 부르는데, 엄밀하게는 과학 이론과 종교적 믿음이라는 전혀 다른 가치 체계를 같은 위치에 놓고 비교한다는 점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

생명의 창조론을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노력 역시 이뤄지고 있는데 이를 창조과학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정해진 결론을 위해 증거를 취사선택 한다며 인정하지 않고 있다. 또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창조론을 학교 교과과정에서 과학적 사실인 것 처럼 가르치는 것에 대한 문제로 논쟁이 일어났다.

한편으로는 생명의 진화와 우주의 생성에 대한 과학적 설명을 받아들이지만 그 이면에 신의 개입이 존재한다고 믿는 경우도 있으며, 성서에 적혀있는 내용은 과학적 진실이 아니며 단지 신앙의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존경하는 대통령 후보입니다...



많은 운전자가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하여 피해자가 되었을 때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간접손해 보상금을 청구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차 수리비나 병원 치료비와 같은 직접손해 보상금은 상대 차의 보험사가 정비공장이나 병원에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간접손해 보상금인 렌터카 요금, 교통비, 등록세, 취득세, 위자료, 기타 손해배상금 등은 피해자가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스스로 손해금액을 청구하지 않으면 지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보상금을 상대 차의 보험사가 알아서 지급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아래 내용을 잘 알아두고 손해보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1. 차를 수리하는 기간 동안의 <렌터카 요금> 또는 <교통비>

대물배상 약관에 따르면 차를 수리하는 기간 동안 자가용 차에게는 동일한 종류의 차량을 기준으로 렌터카 요금 또는 교통비를 지급하고, 영업용 차에게는 영업손실인 휴차료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대 차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내 차를 수리한다면 꼭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렌터카 요금을 청구하십시오. (※교통비란 렌터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렌터카 요금의 20%를 받는 것을 말함.)
[주의] 렌터카 요금은 피해자가 되어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음.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의 자기차량손해에서는 '렌트비용지원특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한 보상하지 않음.

2. 새 차인데 수리비가 차량가의 20%를 넘으면 <시세하락 손해보상금>

대물배상 약관에 따르면 새 차(출고 후 2년 이하를 말함)의 경우 수리비가 사고직전 차량가액의 20%를 넘을 때는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수리비 외에 추가로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출고 후 1년 이하의 차는 수리비의 15%, 출고 후 1년 초과~2년 이하의 차는 수리비의 10%가 시세하락 보상금입니다. 출고된 지 2년 이하인 차인데 상대 차의 과실로 수리하게 되었다면 꼭 상대 차의 보험사에게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청구하십시오.
[주의] 사고 시점에서 출고된 지 2년을 초과한 차는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을 청구할 수 없음. 시세하락 손해보상금은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하여 내 차가 피해를 당했을 경우 상대 차의 보험사에 청구하는 것이며, 자기 보험사에게는 청구할 수 없음.

3. 차가 완파되어 폐차하고 새로 구입한다면 <등록세>와 <취득세>

상대 차의 과실로 인한 사고 때문에 내 차를 폐차하고 새로 구입한다면 폐차된 차를 기준으로 한 등록세와 취득세 등 차량대체 비용을 상대 차 보험사에게 청구하십시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무려 86.7%의 운전자가 이런 내용을 몰라서 보험사에게 차량대체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6년 4월 자료)
[주의] 차량대체 비용은 피해자가 되어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물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음. 자기 과실로 자기 보험사에 자기차량손해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해당되지 않음.

4. 부상 치료를 받는다면 <위자료>와 <기타 손해배상금>

상대 차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 치료를 받는다면 상대 차 보험사에게 치료비 외에 위자료, 휴업손해액 및 기타 손해배상금 등을 청구하십시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2.1%의 피해자가 이런 내용을 몰라서 보험사에게 청구하지 않은 금액이 4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2006년 4월 자료)
[주의] 위자료, 휴업손해액 및 기타 손해배상금 등은 상대 차의 보험사로부터 대인배상으로 보상받을 때만 청구할 수 있으며, 자기 보험사에게 <자기신체사고> 보험금을 청구할 때는 해당되지 않음.

한글로 테스트 할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iqtest.kr/


그럼 두뇌혁명해서 멘사되세요 ㅎㅎ
무료 아이큐테스트입니다.
http://www.funeducation.com/iqtest/Test.asp

정말 아쉬운것은 영어로 나옵니다. ^^;
그만큼 못풀어도 영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될듯싶네요 ㅎㅎ.

(예전에 올렸던 것은 그림만으로 테스트 하는것이라서 신뢰도가 더 높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외국에 출장을 가게되면, 마셜아츠를 할줄 아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태권도, 가라데, 유도, 킥복싱....

영화 바람의 파이터나, 장군의 아들, 혹은 중국영화들 같은 것을 보다보면,
큰 도장이 있고, 도장간판이 걸려있는걸 볼수 있다.
그러한 많은 도장들이... 유파들이 각기 다른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수들이 모여서 기술을 발전시킨다기 보다는
돈벌이에 급급하여 어린이들을 상대로 학원영업을 위주로 태권도를 영업하는듯 하다.
그만큼 운동으로 먹고살기가 힘들다는 뜻일지도...
아이들도 무도를 배운다기 보다는 일종의 체육시간을 즐기는 듯하고...

태권도를 익히던 외국인이, 태권도의 본고장 한국에 와서 놀라는 점이,
일반인들은 태권도를 하지 않는다는 점...
당연히 놀라웠을 것이다...

학원에는 아이들만 가득하니, 어른들도 태권도장에 가기 껄끄러울듯 하다.


HTML 코드중 TABLE 코드를 잘 사용해서, 테이블 테두리를 이쁘게 장식하는 법을 알아보자.

테이블의 속성은 크게, 테두리속성/배경속성/셀속성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테두리 속성을 이용하여 테두리를 이쁘게 꾸민후,
셀에 내용물을 넣는 방법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목적은 아래와 같은 형태의 테두리를 꾸미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하기' 가 검색기를 넣기위애 직접만든 것입니당. 화면 내용물은 멋낼려고 블러시켰어요 ^^>


1. 가장 간단한 사용법
<TABLE>                 --> 테이블의 시작을 표시.
<TR>                       --> 테이블내에 새 가로줄의 시작을 표시.
<TD>                       --> 셀의 시작을 표시.
[셀에 쓰고싶은 내용]
</TD>                      --> 셀의 끝을 표시.
   ...                         --> <TR>과 </TR>사이에 여러개의 셀을 넣을수 있다.
<TD>           
</TD>
</TR>                      --> 가로줄의 끝을 표시.
</TABLE>                --> 테이블의 끝을 표시

2. 테두리 꾸미기
테이블 속성에는 외곽선 두께&색상&스타일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설정들은 <TABLE  와 > 사이에 기록해주면 된다.

<TABLE
border = "3"                --> 외곽선을 3픽셀로 지정      (0을 넣으면 테두리 안보이게 됨)
bordercolor="#FF0000" --> 외곽선을 빨간색으로 지정 (초록은 #00FF00, 파랑은 #0000FF)
style="border:3px dotted;  --> 외곽선을 3px굵기의 점선으로 지정
                                          (solid, dashed, double, groove, ridge가능)
         border-color:#0000FF;"  -->외곽선을 파랑색으로 지정
cellspacing = 0           --> 셀사이 바깥여백을 0으로 지정
cellpadding = 0           --> 셀의   내부 여백을 0으로 지정
>

체크사항:
border=0 이고 border:3px dotted; 인경우 외곽선이 3px짜리 점선으로 표시
border=1 이고 border:3px dotted; 인경우 외곽선이 3px짜리 점선 + 1px짜리 실선 둘다 표시
border=5 이고 border:3px dotted; 인경우 외곽선이 3px짜리 점선 + 1px짜리 실선 둘다 표시
                                                      (style을 지정하는 경우, 외곽선 실선은 항상 1px로 설정된다)
border=5 이고 style 설정없는경우 외곽선이 5px짜리 실선으로 표시


3. 실전예제
최종 소스는 다음과 같다.

[최외각 테이블 시작]
<table border="0" bordercolor='#F1DDC4' style='border:2px dotted; border-color:#F1DDC4;'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

[두번째 테이블 시작]
<table border="0" bordercolor='#F4E3CE' style='border:4px dotted; border-color:#F4E3CE;'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

[맨안쪽 테이블 시작]
<table border="0" bordercolor='#F7C48D' style='border:6px dotted; border-color:#F7C48D;'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



[여기에 테이블에 들어갈 내용을 넣으세요.]

</td></tr>
</table>
[맨안쪽 테이블 끝]

</td></tr>
</table>
[두번째 테이블 끝]

</td></tr>
</table>
[최외각 테이블 끝]


아래 내용은 구글애드센스를 설치&관리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아래의 사항을 준수하지 않는경우, 애드센스 계정이 취소되고, 수익금도 취소될수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복사하여 가져온 것입니다.)


(해서는 안되는일 중 : 중요한 문구는 빨간색으로 마킹해놓겠습니다.)
(그외의 중요한 문구는 녹색으로 마킹해놓겠습니다.)


Google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웹게시자는 다음 정책을 준수해야 합니다. 다음 정책을 잘 읽어보고 자주 참조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정책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사이트에 대한 광고게재를 중지하거나 애드센스 계정을 사용중지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대부분의 경우 웹게시자와 협력하여 정책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계정을 사용중지할 권한을 갖습니다. 계정이 사용중지되면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게 됩니다.

Google은 언제든지 정책을 변경할 수 있으며, 약관에 따라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정책을 업데이트하고 준수하는 것은 귀하의 책임입니다.

무효 클릭 및 노출

Google 광고에 대한 클릭은 사용자의 순수한 관심에 의해 발생해야 합니다. Google 광고의 클릭이나 노출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방법은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엄격하게 금지됩니다. 금지되는 방법으로는 반복적인 수동 클릭 또는 노출, 로봇 사용, 자동화된 클릭 및 노출 생성 도구, 타사에서 제공하는 클릭당 지불(paid-to-click), 웹브라우징당 지불(paid-to-surf), 자동 웹 브라우징(autosurf), 클릭 교환 프로그램(click-exchange programs)과 같이 클릭 또는 노출을 생성하는 서비스, 기타 현혹성 소프트웨어 등이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자신의 광고를 직접 클릭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본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계정이 사용중지될 수 있습니다.

클릭 권장

사용자와 광고주에게 보다 향상된 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웹게시자는 사용자에게 자신의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를 클릭하도록 요청하거나 현혹적인 구현 방법을 사용하여 클릭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웹게시자는 다음 내용을 준수해야 합니다.

  • "광고를 클릭하세요", "저희를 지원해 주세요", "다음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와 같은 문구를 사용하여 Google 광고 클릭을 유도할 수 없습니다.
  • 화살표나 기타 그래픽 속임수를 사용하여 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주의를 끌 수 없습니다.
  • 각 광고와 함께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이미지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 요청하지 않은 대량 이메일 또는 원치 않는 타사 웹사이트 광고를 통해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를 홍보할 수 없습니다.
  • 사용자가 광고를 보거나 검색을 하는 것에 대해 보상할 수 없으며 그러한 행동에 대해 제3자에게 보상을 약속할 수도 없습니다.
  • Google 광고단위 위에 오해를 일으킬 만한 레이블을 게재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의 레이블을 "스폰서 링크"로 표시할 수는 있으나 "즐겨찾기 사이트"로 표시할 수는 없습니다.
사이트 콘텐츠

Google은 검색 색인에서 다양한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애드센스 프로그램의 웹게시자는 Google의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사이트에만 Google 광고를 게재할 수 있으며, 지원되지 않는 언어로 된 콘텐츠가 대부분인 페이지에는 광고가 게재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언어 목록을 확인하십시오.

Google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게시할 수 없습니다.

  • 폭력적이거나 인종 차별적 콘텐츠, 개인이나 단체 또는 조직 등에 대해 표출된 반감
  • 포르노 또는 성인 내용
  • 해킹/크래킹 콘텐츠
  • 불법 마약 및 마약 관련 도구
  • 과도하게 모욕적인 표현
  • 도박 또는 카지노 관련 내용
  • 사용자의 광고나 판촉상품 클릭, 검색 수행, 웹사이트 서핑 또는 이메일 확인 등에 대해 보상하는 프로그램에 관한 콘텐츠
  • 웹 페이지의 콘텐츠또는 코드에 삽입된 과도하거나 반복적인 또는 부적절한 키워드
  • 사이트의 검색 엔진 순위를 높이기 위한 현혹성 또는 조작성 콘텐츠또는 구성.
  • 화기, 전투용 칼, 스턴 총 등 무기나 군수품의 판매 또는 홍보
  • 맥주나 증류주의 판매 또는 홍보 활동
  • 담배나 담배 관련 제품의 판매 또는 홍보 활동
  • 처방약의 판매 또는 홍보 활동
  • 디자이너 제품에 대한 복제품 또는 모조품의 판매 또는 홍보 활동
  • 학기말 리포트나 논문의 판매 또는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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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 있는 내용

웹사이트 게시자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는 콘텐츠를 웹페이지에 게시할 법적 권한이 없는 경우 해당 콘텐츠가 포함된 페이지에 Google 광고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DMCA 정책을 참조하십시오.

웹 마스터 가이드

애드센스 웹게시자는 다음 페이지의 웹마스터 품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합니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guidelines.html.

사이트 및 광고 양식

Google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는 사용자가 이동하기 쉽고 팝업 광고가 너무 많이 포함되지 않은 사이트여야 합니다. Google이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애드센스 코드는 변경하거나 표준 광고 양식도 조작할 수 없습니다.

  • Google 광고를 게재하는 사이트는 사이트 내 이동, 사용자 환경설정 변경, 다운로드 등을 방해하는 팝업 또는 팝언더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 모든 애드센스 코드는 수정하지 않고 웹페이지에 바로 붙여넣어야 합니다. 애드센스 참여자는 코드의 일부분을 변경하거나 광고의 양식, 타겟팅 또는 게재를 수정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Google 광고를 클릭하면 새로운 브라우저 창이 시작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사이트나 타사는 Google 광고, 검색창, 추천 버튼 등을 툴바와 같은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의 활동 결과로서 표시할 수 없습니다.
  • 애드센스 코드는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과 통합될 수 없습니다.
  • 애드센스 코드가 포함된 웹페이지는 팝업을 유발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로드할 수 없으며, 사용자를 원치 않는 웹사이트에 리디렉션하거나 브라우저 설정을 수정하거나 사이트 이동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광고 네트워크나 제휴사가 이러한 방법을 통해 귀하의 애드센스 코드를 갖는 페이지의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없게 하는 책임은 귀하에게 있습니다 .
  • 추천 제안은 최종 사용자에게 어떠한 의무나 조건도 요구하지 않고 실행되어야 합니다. 웹게시자는 애드센스 추천 단위와 관련하여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
  • Google 광고를 게재하는 페이지에 트래픽을 발생시키기 위해 온라인 광고를 사용하는 게시자는 Google의 방문 페이지 품질 가이드를 준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이트를 광고하는 경우 사용자를 현혹하는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광고배치

애드센스에는 여러 가지 광고 형식과 광고 제품이 있습니다. 웹게시자는 다양한 게재 방법을 시험해 볼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정책을 준수해야 합니다.

  • 광고단위 각 페이지마다 최대 3개까지 게재할 수 있습니다.
  • Google 검색용 애드센스의 검색창은 웹페이지당 최대 2 개를 게재할수 있습니다.
  • 링크 단위는 각 페이지마다 최대 3개까지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위에서 언급된 광고단위, 검색창 및 링크 단위 외에 웹페이지당 최대 3 개추천 단위를 게재할수 있습니다.
  • 검색용 애드센스 결과 페이지에는 Google이 검색결과와 함께 게재하는 광고 이외에 하나의 광고 링크 단위만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른 광고는 검색결과 페이지에 게재될 수 없습니다.
  • Google 광고나 Google 검색창은 팝업, 팝언더 또는 이메일에 게재될 수 없습니다.
  • 한 페이지의 요소로 인해 광고의 어떤 부분도 가려져서는 안 됩니다.
  • Google 광고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페이지에는 게재할수 없습니다.
  • 페이지 내용의 관련성 여부와는 상관 없이, Google 광고는 광고 게재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에는 게재할수 없습니다.
경쟁 광고 및 서비스

Google은 사용자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Google 광고 또는 검색창이 이와 동일한 레이아웃 및 색상을 사용하는 형식의 기타 광고 또는 서비스가 포함된 웹사이트에 함께 게재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사이트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지만 이러한 광고가 Google 광고와 혼동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07년 5월



직접 해당사이트에서 보실려면 아래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세요
https://www.google.com/adsense/support/bin/answer.py?answer=48182&topic=8423

아침에 잠시 티비에 나오는 호러무비를 잠시 봤다.

유령이 나와서 도와달라고 한다는...


잠시 침대에 누워서 보고있다가. 티비를 껐다.


잠시 꿈을꾸었다.

학교의 엘리베이터가 있는 복도쪽이었고, 복도는 겨울가지사이로 보였다. 아마 그 나무들은 화분에 심어서 엘리베이터쪽 복도에 누군가 놔뒀나보다.


그런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난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복도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다시 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일어날려고 몸을 뒤틀었다.

몸이 전혀 안움직인다. 팔, 다리... 목까지 꼼짝을 않는다.

소리를 지를려고했지만 뒤로 젖혀진 목때문인지 쉰목소리만 나온다.


다시 잠들었다. 다시 학교복도가 보였다. 앙상한 나뭇가지들 사이로...


다시 깨어났다. 여전히 몸은 움직이질 않는다...


이렇게 꿈을 꾸기를 몇번반복한 후에 다시 내 침대에 난 있었다.

도와달라고 하고싶었지만,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난 나혼자 누워있을 뿐이다. 아무도 없었다.


갑자기 사탄의 존재가 나를 두려움에 떨게했다.


이제 만약, 누군가 있었다면 그게더 무서웠을지 모른다.


하나님을 부르기위해 외쳤다. 하지만 소리가 안나온다.

나도 내 목소리가 안들릴 정도였으니깐...

"ㄲ~ 꺽~~" 이런식이었던거 같다. 아주약한 소리로 목구멍으로 바람만 흘러나오는...


생각나는 성경구절을 외치고 싶었다.

생각이 나질 않는다.

찬송을 불렀다.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야...

나의 마음은 뛰면서 찬양하고 있었지만, 몸은 여전히 침대위에 굳어있었다.

제발 하나님 저 살려주세요...


갑자기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렸다.

난 다시 침대위에서 눈을떴다.

내몸은 여전히 굳어있겠지 싶으면서도 눈을 움직였다... 움직여진다.

팔을 움직였다. 움직여진다...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Dream is nowhere.

오늘 라디오에서 들은 말이다.
한사람은 꿈은 없다고 하고, (nowhere)
또한사람은 꿈은 여기에 있다고 하고...(now here)


God is nowhere.

흔히들 하나님은 언제어느곳이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내앞에 있음을 잊고 지낸듯하다. 하나님은 바로 여기에 계심을...
염색체... XY, XX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는 갈비뼈가 하나가 없다고 하던데...
정말로 갈비뼈가 하나 없나? 확인해보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근데 외관상 보이는 갈비뼈만 취한게 아니라 염색체까지 취해서 여자를 만든거 같다.
XY에서 X를 뽑아서 X끼리 교배해서 XX가 만들어지는...
만약 Y를 뽑아서 YY를 만들었다면 어떤 인간이 만들어졌을까?




방금 인터넷 검색했더니,
사람의 갈비뼈갯수는 좌/우 12개씩 총24개라고 한다.
갈비뼈 하나 없는건 유전이 안되게 하셨나보다.
기존 검색기 위에 전체 검색기를 달았어요...

기존 검색기는 사이트 내부검색에 사용하면되구요,
전체 검색기는 전체사이트 검색할때 사용하시면 편리할 듯 싶습니다.

 - 2007.11.16.

'알려드립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초청장 보내드립니다.  (6) 2007.11.10
자 앞서 이야기 한대로 애드센스 가입 수락메일을 받았다면, 메일에 명시된
인터넷 주소로 들어가보자.

1. 계정활성화 하기
https://www.google.com/adsense?hl=ko

위 사이트에 접속해서 애드센스 가입했을때의 아이디와 비번을 넣어서 로그인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승인메일을 받은후 처음 로긴을 하게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가입약관이다. 체크하고 제출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가입약관에 동의하고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현재 애드센스 계정에 관한 관리내역이 보여진다.
아직은 수입금 이 전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이제 광고를 게재해 보도록 하자.
 우선 아래 그림의 1,2,3 단계로 눌러준다. (컨텐츠용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달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광고의 세부 부류를 선택한다. 광고단위, 링크단위
일단 처음접하는 사람이라면, 디폴트값을 변경하지 말고 [계속하기]버튼만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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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광고배너의 종류(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468x60배너를 선택하자. (다른사이즈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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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계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의 채널선택 페이지가 나오는데, 무시하고 [계속하기]를 또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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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제 최종 HTML 소스코드를 생성하면 된다. 아래 화면에서 [제출 및 코드 가져오기]를 누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이제 코드를 복사하도록 한다. 아래의 화면에서 HTML 코드를 선택한후 마우스 우클릭후
COPY메뉴를 선택하면 HTML 코드 복사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마지막 과정이다. (글이 이렇게 길어지다니... 필자 일일이 화면 스크랩하고 주석달다보니 시간낭비가 심하다 ㅠㅠ 불쌍해보이신다면, 옆에 보이는 광고하나 클릭해주삼 ^^; )
앞의 1~9단계를 모두 수행했다면, 구글 애드센스에서 할일은 더이상 없다.
이제 자신의 블로그의 관리 페이지를 열어보자.
TiStory 기준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필자가 TiStory를 사용중이라...)

10-1. 블로그에 자신의 관리자 계정으로 로긴을 한후,
        스킨-> HTML/CSS편집 을 누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2.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s_ad_div> 와 </div> 사이에 복사해 넣는다.
실제로 이 복사위치는 다른곳도 가능하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생성된 코드는 클립보드에 자동저장되어 있으므로,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최종 코드는 다음과 같고, HTML저장하기만 클릭하면 광고가 삽입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애드센스광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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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실패끝에...
드디어 애드센스 계정을 승인받았다.

비결은 맨뒤에 적도록 하고, 일단 승인 메일을 보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했길래 애드센스 계정을 승인 받을수 있었을까?

1. 남의 글 퍼오기는 절대 하지 마라!
--> 애드센스 승인 담당자가 봤을때, 펌글이 많으면 독자적인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판단한다고 보여진다.

2. 글의 수를 늘려라!
--> 블로그를 오픈하자마자 글을 쪼금 많이 올려놓은후에, 애드센스를 가입신청 해야한다.
      글이 없거나 적은 블로그의 경우,
      아직 공사중 이라는 거부이유나 콘텐츠 부족이라는 이유로 가입이 거절될 수 있다.

요약하면 이 두가지가 전부이다.

명심하라. 남의글 퍼오는것은 오히려 안하는게 낫다!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신청을 하니 1~2일이면 심사결과를 알려준다고 하더니,
 그 다음날 다음과 같은 답장이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약하면,
Google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유감스럽게도 지금으로서는 신청서를 승인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
다.
- 정상적인 광고 게재를 가능하게 하는 사이트 내의 독자적인 콘텐츠가 부족
합니다.

이 답장을 받고나니 열받는다, 내가 블로그를 만들고 투자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한편 이대로 포기하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게시글 몇개를(대략 10개) 더 추가하고 또 신청했다.

보기좋게 또 실패했다. 메일내용은 동일했다. 독자적인 콘텐츠가 부족합니다 라는...


다음글에서 성공후기를 올릴테니 너무 상심 마세요 ㅎㅎ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한 회원이 주유할인 신용카드의 함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다.

본 글은
아래 블로그에 가 봤더니, 뉴스기사를 퍼온거 같은데... 자세히 읽어봤다.
http://blog.daum.net/regent/8950224



위의 블로그를 다 읽고나니 한가지 의구심이 들었다.

Q : 그렇다면 주유할인 카드로 비싼주유소에가면 할인이 제일 많이 되는 셈이겠네?

하지만 이제껏 여러주유소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보니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은 NO 였다.
여전히 비싼 주유소에서는 할인카드를 써도, 할인된 가격 자체가 비쌌고,
싼 주유소에서 할인카드를 쓰는게 제일 나았다.


맞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위의 기사를 제대로 이해못했던 것이다.


"주유 할인 카드의 기준이 주유소마다의 판매가격이 아니라 각 정유사의 고시가격이기 때문..."

이 문구가 사람을 헷갈리게 한 것이다.


자세히 예를들어보자.

 - 정유사에서 휘발유의 소비자가격이 1600원/liter 라고 고시했다.
 - 비싼 주유소에서는 1700원/liter 에 판매중이고,
 - 싼 주유소에서는 1500원/liter 에 판매중이다.
 - 내가 가진 주유할인카드는 100원/liter 이다.

 --> 자 그렇다면 내가 비싼 주유소에서 10liter 를 주유한다고 가정해보자.
      (대략 만오천원정도 나올것이지만 정확히 계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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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할인의 예 : 소비자가 생각하는 계산 ( 실제계산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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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주유소
       할인전 가격 = 1700원/liter * 10liter = 17,000원
       할인된 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
       최종구입금액 = 16,000원

 --> 싼 주유소
       할인전 가격 = 1500원/liter * 10liter = 15,000원
       할인된 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
       최종구입금액 = 14,000원
------------------------------------------------
일단 위의 계산이 소비자가 생각하는 최종 결제금액이 될것이다.

하지만 카드사에서는 결제금액만 알뿐(비싼주유소17000원어치, 싼주유소 16000원어치)
실제로 몇liter를 주유했는지는 알수없기 때문에,
카드사는 할인금액을 계산하기 위해, 주유금액을 추정해야 합니다.
이 추정액이 바로 정유사들의 공시가격입니다.

따라서 비싼주유소에서 10liter 즉 17000원어치의 기름은, 카드사에서는 (17000원)/(1600원/liter) = 10.625 liter 를 주유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줍니다.
마찬가지로 싼주유소에서 넣은 10liter 즉 15000원 어치의 기름에대해, 카드사에서는 (15000원)/(1600원/liter) = 9.375liter 를 주유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주는 겁니다.

알아보기 쉽게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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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할인의 예 : 실제 청구금액 계산
휘발유 공시가격이 (1600원/liter)일때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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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주유소
       할인전 가격          = 1700원/liter * 10liter = 17,000원
       할인예상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단지 예상금액일 뿐임)
       카드사계산 주유량 =  17,000원/[1600원/liter] = 10.625 liter
       카드사할인액수      = 100원/liter * 10.625 liter =1062.5원
       최종구입금액         = 15,937.5원(예상보다 약 60원 덜 청구됨)

 --> 싼 주유소
       할인전 가격           = 1500원/liter * 10liter = 15,000원
       할인예상액수         =  100원/liter * 10liter =   1,000원(단지 예상금액일 뿐임)
       카드사계산 주유량 =  15,000원/[1600원/liter] = 9.375 liter
       카드사할인액수     = 100원/liter * 9.375 liter =937.5원
       최종구입금액        = 14,062.5원(예상보다 약60원 더 청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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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해가 되셨나요? ㅎㅎ
요약하면,
싼 주유소가 최종청구금액은 더 싸다.
하지만 동일 주유량에 대해 할인액이 좀더 적다.

이정도 되겠네요.

나름 계산기 두드려서 계산한건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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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을 자가정비로 교환하는경우 매우 싼값에 좋은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하기때문에,
순정광유보다 더 좋은 엔진오일로 교체가 가능하죠.

본인의 경우 매번 순정광유만 쓰다가, 반합성유로 교체했었습니다.

(순정광유를 쓰다가 고급합성유를 쓸려면,
 엔진플러싱을 해서 기존오일을 모두 제거해야 고급합성유의 성능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고 한다)

(엔진플러싱을 생략할려면, 반합성유를 두어번 써서 기존의 저급오일을 모두 제거한 후 고급합성유를 사용하는 것도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현대서비스센터에서 자가정비로 엔진오일을 반합성유로 교체한후, 엑셀을 밟아봤습니다..
힘이 느껴진다. 빌빌거리던 느낌이었던 것이 밟는대로 막 나갑니다.

특히 언덕길에서 차가 빌빌거렸었는데,
고rpm으로 사용하지 않고도 조용하게 힘있게 올라가더군요.
원래 아반떼XD가 차체가 무거워서 언덕길에서는 쥐약이고, 다른차에 추월많이 당하는 편인데...
왠만한 차는 추월하는 속도감과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엔진오일을 순정광유에서 반합성유나 합성유 쓰는경우에 느끼는 성능향상 (정숙성, 힘, 가속력, 연비)보다, 반합성유/합성유에서 순정광유로 바꾸는 경우에 그 성능을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사람의 지각능력이란게 절대적인게 아니어서, 좋은 성능을 접하게 되면, 처음에는 대단히 성능향상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히 좋은지 모르고 살게되죠. ^^;
자가정비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엔진오일을 카센터에서 교체하면 편리하기는 하지만, 고급엔진오일을 카센터에서 교체하는 경우에, 그 필요경비가 꽤 든다...

최근 알뜰 오너들은 엔진오일을 자가정비를 통해 직접 교체하기도 하는데, 이경우 좋은 제품을 매우 싼값에 사용할 수 있게된다.

자~ 자가정비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일단 준비해야 할것이 자가정비코너 예약, 부품구비(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깔때기)이다.
이세가지에 대해 이야기 한후에, 마지막으로 실제 자가정비코에서에 해야할 작업을 10단계로 나누어서 기술하였다.
(가급적 자세히 적으려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쉽게 설명하고자 한것이니 겁은 먹지 말자 ^^)

본인의 차량이 아반떼XD인 관계로 현대/기아 자동차의 경우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1)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자가정비'코너를 예약해야 한다.
http://www.hyundai-motor.com/service.html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는 토요일에만 개인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사전예약자만 사용할수 있으므로, 꼭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도록 한다.
물론 자가정비 코너는 완전 무료이다. 렌치, 드라이버 등의 도구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한 램프정도는 그냥 제공 받을수 있다.
게다가 엔진오일교체후에 생기는 폐오일을 수거통에 넣기만 하면 되므로, 폐오일처리 걱정이 없어서 아주 좋다.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좌측메뉴에서 [자가정비예약]을 선택하면 된다.

2) 엔진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 이 세가지를 미리 구매한다.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내에도 부품판매점이 있긴하지만, 주5일 근무인 관계로 토요일에는 영업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자가 미리 부품을 준비해서 가야한다.

인터넷쇼핑을 통해서 좋은품질의 제품을 값싸게 살수 있으며,
혹은 순정부품판매점(모비스몰)등에서 인터넷으로 살수도 있다.

인터넷쇼핑에 익숙치 않다면,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부근에 있는 매장을 이용하도록 한다.
(해당지역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어느매장이 가깝다고 알려준다.)

3) 아! 이건 중요한 사실하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사실이었다.
콜라등의 PT병 꼭다리를 잘라서 깔때기처럼 만들어서 구비해야 한다.
엔진오일 넣을때 안넘치게 할려면 이방법이 가장 좋다. (매우 중요!!!)

(필자의 경우 처음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다가, 엔진오일 구멍에 오일 넣다가 주변으로 다 흐르는 낭패를 본적이 있다. ㅠㅠ)

4) 자가정비코너를 예약했고, 필요부품3가지를 모두 마련하였다면 예약한 당일에 자가정비코너로 가보자.

처음 자가정비코너에 온경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리벙벙할수 있다. 주저하지 말고, 근처에 보이는 현대자동차 직원분들께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준다. 혹은 자가정비 하러온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친절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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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체하는 모습>

[순서1] - 자가정비 코너에 차를 주차한다. 리프트자리에 주차하도록 한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기전에 적어도 3분간은 차의 엔진이 작동해야 한다.
               그래야 엔진오일이 내부 찌꺼기와 함께 빠져나오기 좋아진다.)

               본네트를 열고 엔진오일 뚜껑을 열어놓자. 다시 본네트 닫자 ^^

[순서2] - 리프트 컨트롤 버튼을 사용하여 차를 들어올린다.
              (잘 모른다면 직원이나 주변사람에게 물어보라)

              장갑을 끼고 작업하도록 하자.
              엔진오일은 뜨겁기 때문에 자칫하면 약한 화상을 입을수도 있다.
              (필자도 처음에 교체할때 손을 따라서 폐오일이 흐른적이 있다.
               따끈따끈한정도보다 약간 더 뜨거웠다 ㅠㅠ)

[순서3] - 주변에 폐오일 수거통이 있을것이다.
              그것을 하나 가져와서 엔진오일 필터쪽 아래에 놓는다.
              (어디있는지 모른다면, 마찬가지로 직원에게 물어보라,
               주5일 근무제라도, 자가정비 코너에도 직원은 출근한다!)

[순서4] - 엔진오일을 빼내는 나사를 돌린다. 크기에 맞는 연장을 쓰도록 한다.
              빡쎄게 조여놓은 경우, 나사를 풀기도 힘들다.
              나사가 돌아가는 시점부터 엔진오일이 힘차게 빠져나올 것이다.
              폐오일 수거통에 잘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10분정도 기다리자...

[순서5] - 엔진오일이 거의 다 빠졌으면 이제 엔진오일필터도 빼내자.
              엔진오일필터도 큰나사처럼 생겼으므로 이에맞는 연장을 찾아서 살짝만 돌려준다.
              첨부터 엔진오일 필터를 완전히 빼버리면 기름이 너무 힘차게 흘러나와서
              옷을 버리거나 데일수도 있다.

[순서6] - 엔진오일이 어느정도 빠져나왔으면 필터를 완전히 빼내고 다시 기다린다.
              폐오일이 충분히 빠져나왔다고 판단되면,
              폐오일 수거통을 원래자리로 갖다 놓는다.
             
              새로 구입한 필터를 끼우고, 엔진오일  빼냈던 나사도 다시 조인다.

[순서7] - 폐오일 수거통이 있나없다 다시한번 확인하고,
              리프트 조종버튼을 이용해서 차를 내린다.
              (이거 의외로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폐오일수거통을 안치우고 리프트내렸다가,
               차 망가진적이 있다고 직원이 이야기 해줬다. 만약 이런경우 조작자 책임이란다.)

[순서8] - 자동차 본네트를 열고, 엔진오일 주입구에 오일을 넣는다.
              앞서 이야기한 것 같이 깔때기를 꼭 구비해야 한다.
              깔때기를 오일주입구에  끼운후에 오일을 붓자.
             
              엔진오일이 콸콸콸 하면서 들어가는 경우,
              깔대기없이 작은 구멍에 오일을 정확히 쏟아넣기란 너무 힘든 일이란 걸
              알게 될 것이다.

[순서9] - 엔진오일을 다 넣지 말고, 넣어야 할 양보다 약간 적게 넣는다.
              그후 조금씩 조금씩 보충하고,
              엔진오일 게이지를 뽑아서 H-L중간까지 오일을 조금식 넣자
.

[순서10] - 엔진오일을 다 넣었으면 오일 뚜껑을 닫고, 시동을 걸자.
               약3분후에 시동을 끄고 엔진오일양을 다시 측정해보자.
               아마 처음보다 엔진오일양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
               엔진오일 게이지가 H-L중간에 올때까지 엔진오일을 조금씩 보충해주면 완료!!!


자! 이렇게 하면 일단 엔진오일 교체는 완료한 것이다. 성급하게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지 말고,
차를 다시 한번 리프트로 들어올려서 엔진오일이 새는지 확인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새는 흔적이 있으면 나사로 조여줘야 한다.

어떤사람은 카센터에서 엔진오일 교체한후 집에가는 동안에 엔진오일이 새는 바람에, 엔진이 망가질뻔 했다는 사람도 본적이 있다. 뭐 왠만큼 나사 조이면 새지는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체크는 확실히 하도록 하자.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는데, 엔진오일 자가정비로 교체하고자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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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차로 등에서 야간신호 대기를 위해 정차해 있는 경우, 헤드라이트를 꺼야 할까 아니면 계속 켜두어야할까?

일단 배경지식부터 이야기하자면...
1) 시동켠후 전열선을 켜거나 헤드라이트를 켜면, 자동차에 떨림이 있다.
2) 헤드라이트를 켜면 전력소비가 커진다
3) 결론: 헤드라이트를 켜는것보다 끄면 전력소비가 줄고, 연비에도 약간의 개선이 있을것이다.


4) 정차시 헤드라이트를 켜면 반대쪽 차량이 눈부셔서 사고가 날 수 있다.
5) 강원도 산골의 길처럼 꼬불꼬불한 길에서 맞은편 차량이 헤드라이트를 비추면, 앞이 안보여서 사고나기 쉽다.
6) 결론: 맞은편 운전자를 위해 헤드라이트를 자제하는 것이 매너운전이라고 생각된다.

7) 횡단보도를 지나가던 보행자가 헤드라이트를 안켠 차량때문에 넘어져서 다쳤다. 이경우 실제로 헤드라이트를 안켠 차량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법원의 판례가 있다.
8) 최종결론: 무조건 헤드라이트 겨고 신호 대기하자.

연비든, 매너운전이든 다 상관없다... 법대로 하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법원에서는 헤드라이트 안켠 책임도 묻는다고 하니... 무조건 켜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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